조명이 반짝이는 계절이 왔습니다.
저녁이 되니 근처에 조명 예쁘게 꾸며놓은 곳이 있다고 해서 가족들과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목적지 근처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사진찍으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밝은 조명아트에 뭍힐 인물을 위해 모노포드에 고독스 860iii를 오리발에 물려 카메라와 함께들고 나갔습니다.
회전목마가 있길래 조명을 세우고, 가족들의 탑승을 기다리던 중...
뭔 비가 옵니다..;;
스트로보가 꽤 많이 비에 젖어 물기를 털어낼겸 한번 툭 흔들었는데
핫슈 목이 툭 하고 떨어져버리더란.......
어찌어찌 한손으로 붙들고 한손으로 찍고 집으로 돌아와서...
분해모드에 들어갔습니다.
역시 중국산... 기판이 삐딱하게 붙어있네요...
어디가 부러진건가 자세히 뜯어봅니다...
완전 다 분해하니 메인 플레이트가 완전히 깨져서 분리된 상태입니다.
그 와중에 나사는 개~ 작네요...
먼저 제 앞길을 걸어가신분들이 많은거같아 저도 알리에서 메탈로 된 핫슈부품을 하나 주문함과 동시에..
당장 써야하니 순간접착제로 용접을 합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거의다 조립해 갑니다...
완성...ㄷㄷㄷ
겉보기에는 멀쩡해 졌습니다.
이렇게 쓰다가 또 부러지면 새로 온 메탈핫슈부품으로 갈아줘야겠네요.
이상 갑자기 하게된 헛짓거리 후기였습니다.
좋은밤 되세요들...ㅎㅎ
https://cohabe.com/sisa/3331216
고독스 핫슈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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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근데 저는 메탈핫슈말고 그냥 플라스틱쓰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메탈썻다가 카메라 슈 맛탱이가면 그게더 문제라서...차라리 저게 부셔지는게 나은거같아요
ㄷㄷㄷ 그럴수도 있군요 플라스틱도 뭐 이리 약한걸 썼는지... ㅎㄷㄷ입니다
신의 손 이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