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 장충기, MBC 인사에도 개입? - 주진우 기자

이 죽일놈들....

문자목록에 김장겸이라는 이름은 없을까요?

여러 정황으로 보니 10년 구형 그대로 선고 되야 하네요 .....나라도 말아 먹을 것들 .....

장충기...
홍막말 홍준표 자서전에
돼지 발정제 사건 당사자 중 한 사람
거기다 삼성에서 최순실 전담한 인물
그럼에도 저번 최 - 닭 청문회에서
여야 할 것 없이
3 당 간사가 증인 채택 안하고 놔 준 인물.
참고로 당시 3당 간사가
이완용.
쓰까 김경진
더민주 박범계
이완용은 색누리당이니 그렇다 치고
김경진은 전직 검찰 (황교활이 한테 90도 폴더 인사하던...)
박범계 는 전직 판사...
삼성 관련은 누구도 믿을 사람이 없음.
특히 법조계 인물들은 더더욱.
지금 차관급 인사 가지고
여기저기서
시끄럽게 떠드는거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재용 이하 삼성 미래전략 기획실 임원들, 사장들
대부분 10년 이상 형 구형 받으면서
어떻게든 언론이나 사람들 주목 안 끌려고
여기저기에 삼성 알바 엄청 투입되었을 겁니다.
정신 바짝 차리세요.
문통은 혼자서 적폐 청산 못합니다.
사법부는 행정부에서 직접 못 건드리니까요.
시민들이 다시 들고 일어나도 모자랄 판인데 참 답답 합니다.

이야 진짜 삼성공화국이네
막장드라마에서나 보던게
우리현실에서도 진행되고 잇엇음
허~ 기득권들은 저런식으로 청탁을 하는거엿군
서민은 상상하기 힘든 또 다른 세상이네

영화계는 앵간한 국가비리문제로 영화찍기 힘들듯 ㅎㅎ
아니지 스토라가 더 다양해져서 더 많이 나올라나?

언레기들이 문자한 곳이 삼성에 국한될까요?
다른 재벌에게도 보냈을까요?
저는 당연히 후자라고 봅니다.
일주일째 언론의 침묵이 계속되는 이유.
침묵의 카르텔 - 들춰봐야 다 똥된다.

시사인은 시사저널에서 삼성광고를 받기 위해서 삼성에 비판적인 기사를 잘라내버린 회사측에 대해서 저항하던 기자들이 나와서 만든 주간지입니다

저러고 되도 않게 문재인 아들을 물고 늘어진거냐? ㅅㅂ

가관이네 진짜 ㅋㅋㅋ

삼성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이재용 재판에 올라올 것이라 합니다 오늘 안주는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