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D5 작년 11월에 들였네요.. 물론 중고로다가..ㅠㅠ
중고지만...새것같은 상태좋은중고여서 박스 풀면서...넘 기뻤던..
감탄을 하면서 개봉했던 그날 생각이 나네요..ㄷㄷㄷ
아직 1년도 안썼는데.. 저와 무지 오래함께한듯한 느낌이듭니다. ㄷㄷㄷㄷ
현존 최고의 바디.. 지금도 D4s 랑 같이 사용하지만. 넘 비교되서..쓸때마다 감탄하고있습니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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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329007
밑에 짱이님 D5 검색하신거 보니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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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티 카드에 시리얼 넘버가 보이네요
국가마다 시작하는 번호가 다른가봐요
저는 5500..ㄷㄷ;
그런가 봅니다..ㄷㄷㄷㄷ 저도 다른 D5 는 못봐서..^^;
저는 한국제품인데 5000xxx..
그럼 한국제품은 5로 시작하나보네요..ㄷㄷㄷ
저도 제 750 쓰면서 한번씩 감탄합니다 ㅎㄷㄷ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 설렘님은 절대 D5 는 멀리하셔요.^^;;;
D750으로도 충분히 사진 잘뽑아내시니..ㄷㄷㄷㄷ 더구나 감탄도 하신다니.ㅎㄷㄷㄷ
디4스랑 디5랑 AF커버리지는 어떤가요?
더 넓고 많구요.. AF 포인트가 작아서 더 정교하게 원하는곳에 맞출수가 있어요..
D5 보다가 D4s 바로 보면.. 어마하게 커서 눈이 아닌 얼굴에 대충 맞추는듯한 느낌이 늘 들어요.ㄷㄷㄷㄷ
사진은 예제로 구글에서 퍼온건데요..
얼핏 조금밖에 차이가 안나보이지만.. 체감으로는 D4s AF 포커스크기가 D5에 비해 정말..두배이상되는듯해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