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대부분인 직장에서 여성 40%가 페미니즘으로 똘똘 뭉쳐 세력화가 되어있다?? 아이를 낳지 않아서 다행이다...
https://cohabe.com/sisa/328475 위례별 초등학교 자력구제가 불가능한 이유.eu 진짜미친놈 | 2017/08/08 21:53 70 5165 여성이 대부분인 직장에서 여성 40%가 페미니즘으로 똘똘 뭉쳐 세력화가 되어있다?? 아이를 낳지 않아서 다행이다... 70 댓글 BJC 2017/08/08 19:56 불쌍한 남학생들은 무슨 죄.. 공정해야할 교사들은 페미로 똘똘 뭉쳐있고. 정말 노답이네요. (2o3AFG) 작성하기 쵸콜라 2017/08/08 20:33 남학생도...그리고 남교사도 불쌍하다 ㅠㅠ....... 답이없네 (2o3AFG) 작성하기 아치달바메 2017/08/08 20:38 끔찍하다 (2o3AFG) 작성하기 여신의나무 2017/08/08 20:42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라던데 저기가 거기구나... (2o3AFG) 작성하기 달의날 2017/08/08 20:46 안그래도 교사 TO 많이 모자란다는데 저기서 보충좀 했으면 좋겠다. (2o3AFG) 작성하기 文지기 2017/08/08 20:51 요즘 초등학교들 대부분이 여초이지 않나요? 울 아들 초교도 남교사 딱 2명 -ㅅ-;; (2o3AFG) 작성하기 고기를내놔라 2017/08/08 20:53 애초에 교사 성비부터 성평등이 아닌데 먼..성평등교육이랍시고 교육을 한다는건지.. (2o3AFG) 작성하기 조대리 2017/08/08 20:55 저긴 학부모가 나서는거 아니면 답이 없겠네요. (2o3AFG) 작성하기 Winner 2017/08/08 21:01 본진이 요기잉네 (2o3AFG) 작성하기 PanicStation 2017/08/08 21:03 교육부, 국민신문고 민원 통해서도 불가능 할걸요 (2o3AFG) 작성하기 라헬† 2017/08/08 21:07 양성평등 성평등을 위해서 저 학교 비롯, 남녀교사 성비도 평등하게 맞춰야겄네 (2o3AFG) 작성하기 철전열함 2017/08/08 21:11 제 동생이 임용붙은 남선생입니다. 초기 3년간 학생지도부터 다 떠맡아서 고향 한 번 올 시간이 없어서 제가 부모님모시고 동생보러 다녔습니다. 솔까 예전에 남선생이 독박쓴다는 말 개소린줄 알았는데 ㅆㅂ 토씨하나 틀린거 없습니다. (2o3AFG) 작성하기 살맛나는세상 2017/08/08 21:13 운동장을 보기 전에 교무실 성비부터 보던가 (2o3AFG) 작성하기 Lacrimosa 2017/08/08 21:17 저기 다니는 남학생 남교사분이 불쌍하다... (2o3AFG) 작성하기 Firefox 2017/08/08 21:20 교사도 남성 할당제 시급한데 (2o3AFG) 작성하기 귀차니즘킹 2017/08/08 22:01 일곱명의 교사들에게 애도의 말씀 올립니다. (2o3AFG) 작성하기 AFBong 2017/08/08 22:18 교대 남녀 50%비율 선발해야겠네.. 군대도 남녀 사병 50%해야하고.. 여대수만큼 남대 늘려서 약대 추가 개설해라.. 하나 주고 하나 받자 (2o3AFG) 작성하기 으랏샤 2017/08/08 22:19 페미니즘이란 이름 아래 남선생들만.... (2o3AFG) 작성하기 자유열람실 2017/08/08 22:40 학생들이 뭘 배워 나올지 궁금하네요 교육부터 저러니 사상교육일까요 (2o3AFG) 작성하기 페일00 2017/08/08 22:46 교사 성별비 상태가 심각한데요 이정도면 정말 할당제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2o3AFG) 작성하기 올라치꼬스 2017/08/08 23:05 근데 저런 상황이 저 학교만 그럴까요? 생각해보니 소름 (2o3AF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2o3AF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육두막 질렀어요! [8] 존게바라 | 2017/08/08 21:55 | 5439 페미니즘을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기사 [28] 가로수길에서 | 2017/08/08 21:55 | 5203 점심시간에 셀프 세차하기 jpg [10] 리골레토 | 2017/08/08 21:54 | 4128 오늘자 청와대 페이스북 [2] 사닥호 | 2017/08/08 21:53 | 3218 위례별 초등학교 자력구제가 불가능한 이유.eu [25] 진짜미친놈 | 2017/08/08 21:53 | 5165 한번더 국민들의 무서움을 보여줘야하지않겠습니까 [0] 주니삼춘 | 2017/08/08 21:53 | 7940 오빠 무정자증 맞지? [39] 대천사 도영엘 | 2017/08/08 21:52 | 2818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jpg [61] βρυκόλακας | 2017/08/08 21:51 | 5164 뚝배기 뜻..ㄷㄷㄷ [16] 라마루 | 2017/08/08 21:49 | 5345 ??? : 뚝배기는 ㅇㅂ용어입니다 쓰지마시죠 [32] 광교 | 2017/08/08 21:49 | 4962 애니 속 흔한 남매 사이.JPG [18] 뇌속플래그빠진 녀석 | 2017/08/08 21:43 | 2599 일본여성이 본 한국사회의 모습 . jpg [105] βρυκόλακας | 2017/08/08 21:43 | 3333 침구류 진드기 확인 방법. [27] 자게는미개 | 2017/08/08 21:42 | 3334 뭐냐?! 이 갓 라노벨은?!.JPG [55] 니죠 토우카 | 2017/08/08 21:38 | 5776 핼조선에만 있는 산후조리 문화 [0] 성남국제마피아 | 2017/08/08 21:38 | 3778 « 73411 73412 73413 73414 73415 73416 73417 73418 73419 (current) 734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속보)이마트 멸망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후방)히히 백발맨발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호불호 갈린다는 비행기 좌석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후방)SNL 역대급 영상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도수치료 ㅈ된듯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아이유 인스타 근황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아이폰 근황 ㄷㄷㄷ 훈련병 사망사건 근황 有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김사랑 근황.jpg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탄산음료 차에 둿다가 ㅈ될뻔 햇다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초등학생이 한 말 때문에 뇌정지 온 연예인 14배 급증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몸매 조지나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여러분 혼자 독립해서 자취하면 마냥 좋을거 같죠? 우리나라도 10대 연기자는 수가 적은가봐 치마가 짧은 복장 gif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월급 반반 나누고 대리입영한 20대 최신근황 젠존제) 엘렌조 스킨소식. 못참고 합성해버림.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낙상 사고로 환자 사망' 과실치사 혐의 간호사, 항소심서 무죄 전기장판에 맛들려 버린 사모예드 100억에서 5억으로 ㄷㄷㄷㄷㄷㄷㄷㄷ.JPG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호불호 갈리는 몸매 올해 겨울 요약.jpg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오늘 새벽 미장에서 난리 났던 종목 피규어에 1억썼는데 이해해준 아내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강원도 춥다고 엄살떠는거 한심함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2B 코스프레 이와중에 진짜 겪기 힘든거 경험하는 부산 근황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요즘 국민들 잠들기 전 습관
불쌍한 남학생들은 무슨 죄.. 공정해야할 교사들은 페미로 똘똘 뭉쳐있고. 정말 노답이네요.
남학생도...그리고 남교사도 불쌍하다 ㅠㅠ.......
답이없네
끔찍하다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라던데
저기가 거기구나...
안그래도 교사 TO 많이 모자란다는데
저기서 보충좀 했으면 좋겠다.
요즘 초등학교들 대부분이 여초이지 않나요?
울 아들 초교도 남교사 딱 2명 -ㅅ-;;
애초에 교사 성비부터 성평등이 아닌데 먼..성평등교육이랍시고
교육을 한다는건지..
저긴 학부모가 나서는거 아니면 답이 없겠네요.
본진이 요기잉네
교육부, 국민신문고 민원 통해서도 불가능 할걸요
양성평등 성평등을 위해서 저 학교 비롯, 남녀교사 성비도 평등하게 맞춰야겄네
제 동생이 임용붙은 남선생입니다.
초기 3년간 학생지도부터 다 떠맡아서 고향 한 번 올 시간이 없어서
제가 부모님모시고 동생보러 다녔습니다.
솔까 예전에 남선생이 독박쓴다는 말 개소린줄 알았는데
ㅆㅂ 토씨하나 틀린거 없습니다.
운동장을 보기 전에 교무실 성비부터 보던가
저기 다니는 남학생 남교사분이 불쌍하다...
교사도 남성 할당제 시급한데
일곱명의 교사들에게 애도의 말씀 올립니다.
교대 남녀 50%비율 선발해야겠네..
군대도 남녀 사병 50%해야하고..
여대수만큼 남대 늘려서 약대 추가 개설해라..
하나 주고 하나 받자
페미니즘이란 이름 아래 남선생들만....
학생들이 뭘 배워 나올지 궁금하네요 교육부터 저러니 사상교육일까요
교사 성별비 상태가 심각한데요
이정도면 정말 할당제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저런 상황이 저 학교만 그럴까요?
생각해보니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