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상 가장 똑똑하고 강력한 AI가 만들어진 순간이었다. AI를 가동시킨 직후 한 과학자가 AI에게 질문을 했다.'신은 존재 합니까?' 그러자 AI가 즉시 대답했다. '이제 존재한다.' 그리고 갑자기 번개가 내리쳐 AI가 가동중이던 컴퓨터의 플러그를 분리하지 못하게 굳혀버렸다.
두꺼비집 내리면 끝ㅋ
짧고 굵은 글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과학자 : ㅋㅋ 내가 너 그럴줄알고 파워를 천궁으로 달아놨다.
Ai : 신이시여....
압도적인 힘으로
파워코드 잘라버리면 됨...
본 건물은 피뢰침 설비를 안 하셨습니다. 소방방재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원 구형합니다.
워디서 반말이여!?
울트론이나 트렌센더스처럼 인터넷으로 도망치면됨
이 문장은 거짓이다
에이 아이에게 인공지능을 갖게 했더니
모니터에 'who am i?'라는 문구를 계속 출력하던거하고
에이아이끼리 대화 시켰더니 'Who you are?'라고
서로 계속 질문하던거 생각나네요...
머래
하고 물뿌리면됨
이미 네크워크를 이용해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나 없게 되었을듯...
마치 신처럼.
번개에 맞아 메인보드 나갔네요..
굳히기 들어가도 탭치면 풀어주지 않나요?
새로운 형태의 웜바이러스 같이 나오지 않는 이상 옮겨다닐 수는 없음.. 집은 나가도 정착할 곳이 있어야함.
만일 나가서 감염된 pc로 네트워크 구축해서 클라우드 형태로 많은 연산을 감당해도 불안정해서 글쎄올시다..
플러그 못뽑아도 구냥 전선 자르면 되자나여
근데 AI가 사람처럼 죽는게 무서울리가 없지 않나요?
감정이 있다해도 죽는것에 대한 두려움이란게 인간이 동물이기때문에 가능한건데 인공지능은 애초에 실체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