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홀스터 써봣는데 제 취향은 아니네요.
팔아야 겠어염..
저같은 덩어리들은 스트렙
긴게 편한데..
걍 길기만 하면 덜렁덜렁 돌아다니기 힘들죠..
그래서 전 길이가 조정가능한
닌자 스트렙이나
픽디자인 슬라이드..
아티산 요거..
이렇게 사용합니다 ㅎㅎ
지금은 니콘 데쎄랄엔 픽디자인
탐조용 쌍안경엔 닌자스트렙..
똑딱이엔 이거.. 이렇게네요..
라이카q4일차 인데...
글쎄요..
네임벨류 빼고는 특장점이 없네요..
일단 년말에 하와이랑 도쿄 다녀와보고 재평가 해보려구요..
렌즈는.. 확실히 뭔가 있는거 같은데 저랑 궁합은 모르겠어요 ㅠㅠ
헐...이건 또 언제 ㄷㄷ
봐로 몇일 전에요 ㄷ ㄷ
저 양자로 받아주심 안될까요?
효도할께요..
대신 가실때 유산 쪼매만...;
아니다..
내가 먼저 갈듯 ㅠㅠ
ㅎㅋㅋㅋㅋ
노끈 강추
저한테 왜그러세요?ㅠㅠ
그냥 육백짜리 똑딱이 아닌가요.^^
맞습니다 ㅋㅋ 렌즈특성이 있는거 같은데..
아직 잘모루겠어요..
저도 저 스트랩 잘 썼었습니다..ㄷㄷㄷ
ㅋㅋㅋ 저게 미라리스싸이즈한텐 갑이쥬..
그냥 유일무이한 28미리 풀프레임 똑딱이라는데 의미가있는거죵
저같은 28미리 성애자들은 환장하는 아이템 ㄷ ㄷ ㄷ
필름을 더이상 쓰지 못하는 날이 오게되면 그 때 살생각입니다;;
한 50이면 사겠지 ㄷ ㄷ ㄷ ㄷ ㄷ
바디는 몰겠고.. 렌즈는 좀 뭔가 느낌이 있긴 잇어요..
당연한 이야기일수도 잇습니다만 ㅠㅠ
윗동넨 삐컵 싸장님
밑동낸 쌩마 싸장님
쌩마님 윈!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