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는 대물렌즈 상처 때문에 걍 업체에 넘기고..
카메라는 좋은분한테 보낼려고 포장해 두었습니다. 좀더 가격내려서 정리하긴 해야 할듯하네요.
카메라랑 렌즈 박스 차에 실어 놓은거 딱 걸렸네요.. 마나님한테..
애 학원비 50만원 모자드라고 하니.. 결국 렌즈 판돈중 50은 생활비 통장으로..
올해 작업은 심도 필요 없는 작업이라 오백이로 당분간 버티고..
팔오공 연사만 잘나오면 그냥 넘어 갈려구요. 오백이도 정리하고.. 24-70은 다시 들일지 시그마로 들일지.. 아니면 단렌즈로 버틸지 고민좀 해봐야 겠네요..
인제 정말 안쓰는 120-300 S 를 정리해야 할거 같아요..
카메라 관련 비용은 제가 컨설팅하거나 알바 뛰어서 만든비용들인데.. 역시 이렇게 없어지는군요...
이사진이 제 D810에 마지막 사진이.. T,T
그래도 2년간 시립미술관 프로젝트 잘수행해준 바디라.. 근데 컷수보니 일년에 만컷이라는 정말 안찍었다는..
https://cohabe.com/sisa/328414
D810이랑 24-70VR 정리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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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 50마넌 모자르면
한달에 학원비가 꽤 나가는 모양입니다.^^
중학생 둘이라.. 큰놈이 외고 간다고 해서 영어 학원 방학특강비가 추가로 들어 간다네요.. 뭐 다른 집들 보다 많이 시키는건 아닙니다. 큰애나 둘째나 영어는 좀 비싼 학원 다니긴해요...
와. 비싼 한원 보내시네요. ㅎㄷㄷㄷㄷㄷ
그래도 아내에게 사랑 받으시겠어요. ㅎ
영어 수학 딱 두개 보내요. 영어는 좀 비싸긴 하더군요. 호주 잠깐 살았던 죄로.. 큰놈은 영어 잘하긴 합니다. 근데 둘째는 같은 기간을 있엇는데도 전혀 아니라는 역시 개인차가 있나봐요. 뭐 국어도 보내고 과학도 보내고 하는 집들도 많아서,, 방학 특강비가 들어 간다고 하더군요. 평달에는 딱짜여져서 딱이 남거나 모자르지는 않아요..
오빠엔 싸게 파실때는 꼭 제게 쪽지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오빠엔은 없어요.. 다 시그마 아트들이라..
810 얼마에 내놓으시는지 쪽지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진 취미 떠나있다가 다시 하려니 잘 모르겠네요.
D3X를 가지고 싶었는데 여전히 비싸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