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거제에서 발생한 프로포폴 과다 투약으로 여성 환자를 숨지게 한 병원장( 57 세 )이
자신의 과오를 숨기기 위해 여성의 시신을... 아무도 모르게 바다에 유기하고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위장...
병원의 진료 자료와 CCTV 기록들을 모두 삭제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진료하던 넘
사건이 미궁으로 빠질 무렵... 바닷가에 설치된 CCTV 에...
당일 병원장의 주차 장면이 살짝 포착돼... 결국 범행이 들통나 잡히게 되는데...
이넘의 과거 행적이... 오늘 밝혀짐... 
알고 보니...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엑스레이 들고... 병역 비리라고 앞장서서 주장하고 돌아다니던 넘...ㅎㄷㄷ
역시나... 종자가... 극우 꼴통 개누리 일베 였음...
네티즌들이 우스개 소리로 변호는 용석이가 하면 되겠네... 라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ㅋ
https://cohabe.com/sisa/328166
충격적인 반전...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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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이 1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모두 그만두고 프로포폴 투약 전 검사 없이 과다 투약 한게 수십차례. 간호사들에게 성추행 발언은 도를 넘고 카톡에 미친넘이라 합디다.
ㅁㅊㄴ
ㅆㅂㄴ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증명됨.
ㄱㅅㄲ
간호사들이 1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모두 그만두고 프로포폴 투약 전 검사 없이 과다 투약 한게 수십차례. 간호사들에게 성추행 발언은 도를 넘고 카톡에 미친넘이라 합디다.
개세이네
인과응보다 ㅅㅂㄴ
저런 못난놈~~~ 아 욕을하고는 싶은데...목구멍에서 안나오네...
ㅊㅊ
딱 끼리끼리 노네요.
친일차가 어울리는 1인
저런넘은 우유를 아주 배때지 터지도록 먹여야함
이놈이었어?
극우가 쓰레기인건 진리인가....
저런 것들도 의사하는 좋은 세상이구나. 저런 놈은 세상과 격리를 시켜야 하는데, 얼마동안 살다 나와서 다시 똥똥거리며 잘 살겠지....
쓰레기 한넘 감방 가는구나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