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제가 학부모라면,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한테 아이 못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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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별 초등학교 여교사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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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각도기 잘 잽시다!!
미친개는 입질이 잦다고 울 엄니가 예전에 알려주셨어용!
아들 학대 하는 거 아닌지 몰라....
이거 진지하게 남아들에 대한 학대가 우려되는데요? 자기 자식한테도 저럴 정도면 남의 자식한테는 대체 어떨지;;
꼴페미보면...넌 아들 없냐라는 생각을 했는데
자기 아들을 그냥 싫어하는구나...
새로운 문화충격이네요
남성혐오랑 피해망상으로 머리를 가득 차있는건가...자기 아들을 저렇게 바라볼 정도면...
지새끼도 이런 취급인데 남의 아들은 학대 안하면 다행이겠어요. 이런 생각을 가진 인간이 자기들 아이 가르친다는 걸 학부형이 알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런게 사람들의 '알 권리' 인거 같은데
제 자식도 저렇게 느낄 정도면 남의 아들들 볼때는 얼마나 벌레처럼 느껴질까.
바꿔적어도 맞는 말인데?
아빠랑 아들은 착취 안당하나? 어이구..
이건 페미니즘 논란과 무관하게 학생들의 인전을 위해 즉시 격리가 필요할듯...
자신의 아들마저 한남으로...와우....
이분 남편하고는 같이 사는건가요?
그게 궁금하네요.
저렇게 남자가 싫은데 결혼은 어떻게 했대요??
애는 왜 낳고?
무려 50프로의 확률로 남자애가 나올 수도 있는데 대체 왜?
저 선생님 밑에서 교육받는 남학생들은 어떨지...
저 교사에게 수업을 받고있는 남학생들 학부모는 모두 보이콧 해야할 정도 같은데요 ...;
위례별초등학교 아마 혁신학교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선생님들 업무강도가 상당하고
학부모들 수준도 높다고 들었는데
이제보니 똥덩어리 하나가 차지하고 있었네
어머니 착취같은 소리한다 시1발
우리엄마 암걸리고 조금이라도 뭔가 부담될까봐 일 절대 못하게하더 생활비 다 대는데도 여동생 부담가질까봐 결혼이고 연애고 다 포기하고 살고있는데 내 인생자체를 부정시켜버리네 시발
남편도 불쌍하지만.... 애가 너무 불쌍해
자기 애인데 임신해서 성별듣고 실망하고 자시고 고민하는 부모가 세상에 어디있음?
저 사람도 뒤틀린 어미인듯 싶습니다 아이를 축복의 산물 사랑의 결실로 보는게 아니라
태에나기도 전부터 남혐의 안경을 낀 어머니의 자식이 되네요 과연 어떤 교육을 받을까....
저런 인간이 어떻게 결혼을 하고, O스를 하고 임신을 했을까요? 한남이라는 태생적인 한계를 지닌 사람이 아닌가보죠? 그리고 자기 뱃속에 있는 아들도 저렇게 생각할 정도라면 저 인간이 담당하는 반의 남학생들, 혹은 저 인간이 가르치는 남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대할까요? 교원을 아무나 뽑지 말고 자격을 철저히 검증해야합니다.
자기 몸에서 그렇게 증오하던 한남이 태어났으니
절망스럽겠네.
아이들부터 구해내야 함. 초등교사 입에서 한남이라니... 미치지 않고서야
헐 충격.....
아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교직에 있다는 것이 충격적인데,
이런 것을 보내면 교육청이나 혹은 그에 준하는 단체들에게 이런 글을 쓴것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는 있습니까?
아니면 또 그냥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가는 건가요?
저런 사람이 여론에 밀려 당장 사과같은것을 해도 결국 더 혐오라는 감정에 휩싸여 학생들에게 더 나쁜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페미니즘이 아니라 남성혐오같은데 그냥
근데 결혼은 왜 했을까요?
적과의 동침인데
한남이랑 O스는 어떻게 하셨지.....
인간을 성이라는 잣대로 나눠 놓고, 적대적인 관계로 규정하고, 증오하고 혐오하는 것은 피부색으로 인간을 나누고 차별하는 인종 차별과 같은 종류의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입니다.
이런 비뚫어지고 반인륜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린이들을 교육할 교육자의 자질이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뭔 똥글이 이렇게 장황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