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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써서 왔겠지
몰라서 묻냐
한철장사가 아니라 한탕장사
좀 제발 생각이란걸 하고 댓글을 달아.
근데 저쪽은 욕좀 먹어도 됨
지금 수강신청하는데 함부로 터진다고 하지말라구
한철장사가 아니라 한탕장사
피서지 상인들도 일년 내내 일함
근데 저쪽은 욕좀 먹어도 됨
자릿세나 바가지 욕먹어야하는건 맞음
근데 성수기 바가지땜에 비성수기때 관광이 악영향 받는거 같은데 쉽게 못고치겠지
맞아 한탕쳐서 나머지기간동안 먹고 살려는게 잘못되었지
성수기 비성수기 장사인건 아는데
성수기때라고 너무 바가지씌우고 그러면 결국 자기 목조르기 인데 그걸 모르는가봐
한철장사라는 이유로 바가지를 정당화하고 있는데, 일년내내 일하면 더더욱 그 핑계조차 없어지네.
근데 왜 한철 번다고 뻥쳐 ㅅㅂㅅㄲ야
지금 수강신청하는데 함부로 터진다고 하지말라구
터...터저욧!!
시바! 건들지마 망했다고!
닉언불일치
일년내내일하면 피서는 어떻게 왔냐
휴가 써서 왔겠지
몰라서 묻냐
저 말이 1년 365일이란 소리가 아니잖아 대학교 4년제는 방학 빼고 계산한 부분?
좀 제발 생각이란걸 하고 댓글을 달아.
주말 공휴일 휴가빼고 계산해서 일하는 날짜를 말해줄수도 없잖아
미안 노잼이어서 ㅠㅠ
소통이 담고있는 내면 뜻이 아닌 단어 자체의 단순 의미만 가지고 꼬투리 잡는게
법꾸라지 재능이 있네
일을 해 본적이 없어서 고따위 소리를 하는거냐 아니면 그냥 멍청한거냐
드립인거같은데...
드립도 저렇게 치면 혼나야돼
뭐만하면 다 드립이래
그러하다.
사람 과하게 붐비는덴 가기가 싫어 사람이 너무많으면 뭘 할수가없어
해운대 처럼 머든지 비싼곳보다 조금 위쪽으로만 가도 널널한 해수욕장 많은데 난 제작년에 정자 해수욕장 인가 거기 갓엇는데 사람도 없고 널널 하드만 더위쪽으론 물이 좀 차지만 주문진도 잇고
정자랑 주문진
기억해둘게.
해운대도 생각보다 많이 안비쌈 회같은거 먹으려면 좀 그렇지만 그냥 술같은건 편의점도 있고......
해수욕하긴 옆에 광안리가 더 좋음. 해운대는 솔직히 여자꼬시러 가는거지. 전국에서 오니까
부산 사는데 여름에 해운대는 진짜 가기 싫더라.
광안리는 집 가까워서 가끔 가는데 송도 해수욕장도 좋고.
근데 어릴 때 딱 한번 가본 동해의 에메랄드빛 바닷가가 잊혀지지 않음.
그래서 내가 잘 못들어본 해변 이름 보이면 저장해두고 찾아가보려 하고 있음.
해운대 해변에 있는 편의점이 다른지점보단 비싸긴 하지만,
프렌차이즈 편의점이라 과거에 노점상들 같이 2~3배 바가지 같은건 안씌웁니다.
그냥 100~200원 비싼 정도 수준?
바다 안가본지도 한참 됐네.
바닷가보다는 차라리 계곡이 더 낫지않음???
가뭄도 있고 바가지는 마찬가지임
ㅠㅠ
계곡 바가지가 한층 더 레베루가 높음
자리가 좁은 만큼 독점이 가능하기 때문이지
그러겠네...ㄷㄷㄷ...집주위가 바다여서 그냥 별감흥도 없고 피서도 집안에만 계속해서...계곡도 가기 힘드겠다..
올해 바가지 이슈 가장 핫한 곳이 계곡임. 평상 쓰고 싶으면 1인분 5만원짜리 삼계탕 먹거나 평상 당 5~10만원 걷거나. 서울에 어떤 미친 새끼는 계곡 통로를 막아놓고 입장에 만원씩 걷다가 철거당했는데 그러면 뭐해. 다음날 복구인데. ㅅ발 진짜 휴가땐 온 국민이 맘 잡고 국내 버리고 해외 갈 필요가 있다. 그래야 정신차리지
미친ㅋㅋㅋㅋ 요즘 성수기여서 모텔같은 곳도 호텔비용뺨칠텐데 그걸로 차라리 일본나 가까운 외국나가겠다...어휴...
그냥 안사주고 안팔아줘야 함.
저렇게 가주니까 배짱영업하는거지...
저거 뉴스 실시간으로 봤는데 알고보니 자리세 받는 땅 사유지도 아님
자기땅도 아닌데 청소비 명목으로 자리세 내놓으라고 함
정작 청소는 관활 지역 미화공무원들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