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R1 CR3등급 루머를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기대하지 않게 되는 이유가

쿼드픽셀 AF 시스템이 탑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쉽게 생각되어 크게 기대를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 이외에는 되게 잘 나올것 같은데~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R1에서 가장! 혁신적인 성능을 보여준다면...
쿼드픽셀 AF 시스템이 가장 큰지라... 탑재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하니... 김이 빠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R3보다 더 진보적이고 개선된 AF 시스템을 보여준다고 하니~ 아마도 듀얼 픽셀 3세대가 되지 않을까? 라는 느낌적인 느낌!
화소수는 최소 두배 라고 하니~ 4500~5000만화소 일 가능성이 높을듯 싶고요.
글로벌 센서는 아마 탑재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만약에 탑재된다면~ 가격도 천만원 넘을 확률이 높은지라...
아마도 이번에는 디직 X 듀얼 프로세서를 통해서 더 강력하게 이미지 전송률을 높혀서 스텍형 센서에 보조할게 뻔한지라~
이런 기술력을 통해서~ R3보다 더 강력한 적층형 구조를 보여줄듯 싶고요. 다 예상되는 전개일듯 합니다.
CF 익스프레스 듀얼 슬롯은 당연히 들어갈거고~ R3 베이스 바디를 조금 더 견고하게 다듬어져 나올테니... 잘 나올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내년 2024년 상반기에 R1 & R5 Mark2가 나온다고 하니...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새해가 될듯 합니다.
어쩌면... 여태까지 RF 35mm F1.2가 공개되지 않은 이유가... 어디까지나 저만의 뇌피셜인데...
R5 Mark2에 맞춰서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이번 RF 24-105mm F2.8L IS USM Z 렌즈부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스틸(사진)용 & 영상용 하이브리드 렌즈로 릴리즈 될것 같고요. 이미 나온 랜즈들은 나중에 서서히 2세대로
리뉴얼을 통해서 스틸(사진)용 & 영상용으로 만족할수 있는 렌즈로 개선될 여지가 아무래도 높겠지요.
어쨌든~ 이번 RF 신형 렌즈 3종류로 한해 마무리 하는 캐논! 내년 상반기부터 보여줄 R1 & R5 Mark2가 어떻게 등장할지?
결국은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