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애를 보면서 느끼는것이 뭐라할게 없네요;;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학교 알아서 준비하고가
학원잘갔다와
선생님한테 전화와서 지혜는 뭐라할께 없어요~~!! 소리도 듣게 해주고
동생들 잘 챙기고, 막내 잘 씻기고 , 숙제 잘하고, 밥 잘먹고 , 안 아프고 ;; 친구사이 좋고
아빠 잘 생각해주고, 편지도 써주고 , 카메라 모델도 해줘, 선물도 해줘;;
이런 친구라면 10명도 키울것 같은;;
저라는 인간이 태어나서 큰 아이 낳은게 가장 잘 한일 같습니다ㅎ
퇴근하고 너무 힘들어서 혼자 앉아 있는데 머리말리고 있는 아이보면서 느낀점입니다.
참 저랑 달라서 감사한 아이..ㅎ
오늘 저녘도 좋은밤되세요!
https://cohabe.com/sisa/3272741
11살 큰아이를 보면서 갑자기 생각이 드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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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
딸바보 인정합니다.
이런 좋은 바보가 있나요 감사합니다
아 심지어 이쁘기까지! 모든걸 다 가지셨네요 ㄷㄷㄷㄷ
제 눈엔 김태희급ㄷㄷ
울 첫째랑 동갑인데 많이 다르네여 ㅠㅠ
전 운 좋게도 엄마 닮아서ㄷㄷ
미리 열째 축하드립니다?? 첫째따님처럼 울따님도 모델 잘 해줬었는데 ㅠㅠ
언제부터 지원이 끊기나요ㄷㄷㄷㄷ무섭습니다ㅜ
얼굴에 여드름 기미가 보이면 그때가 시작입니다 ㄷㄷㄷ
아...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