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토키노 소라, 손발톱에 대한 이야기

열심히 장애물 달리기를 연습하시며 하시는 몸에 대한 이야기 2번...

11월 3일 아침의 운동회 연습 방송 중.
38:06경부터...
소라 데장님: "나, 손톱도 아파, 뭔가.
나 내성 손톱이니까 말이야.
계속 말이야, 길게 잘라도 짧게 잘라도 말이야, 중지의 있잖아.

그.... 손가락의.... 아프단 말이지. 누르는 일이 많으면.
너무 짧게 자르면 더 아프다구? 뭐 그렇긴 한데.
자르고서 3일 정도는 지났는데..."
"내성 손톱 아플 것 같다고?
아니, 그냥 있는 걸로는 아프지 않아."
"에? 내성 손톱이란 건 교정할 수 있는 거였어?
하고 싶네. 아픈 걸 최근.
이렇게 누르고 있을 때 아파서 말이야.
가끔씩 말이야, 중지로 언제나 W키 누르고 있는데, 검지라던가로 바꾸기도 해. 아파져서.
발톱도 말이지, 조금 내성이라서.
평범하게 아프단 말이지.
그래서 발톱 막 기를 때가 있어. 아파서. 자르는 쪽이 더 아프니까."
"내성 손발톱이라던가 어떻게 하면 낫는 걸까?"
"내성 손발톱은 병원이 아니면 고칠 수 없다고?"

은근히 아픈 곳이 많으신 소라 데장님......

파고 드는 손발톱 많이 아프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심하면 상처나고....... 피가 나는 일도 생기고....... 

손발톱 다 내성이면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런데 의술의 도움을 받아서 교정...... 같은 걸 할 수도 있나 보군요?

데장님께서는 가능하면 하고 싶으신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