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부차 2020년 말까지 작업하고 4회 전시한 아름답다 고마워요 작업 400여분중 100분을 추려
사진집을 만들었습니다. 지면 관계상 ㅠ..ㅜ

3-4년 전부터 준비함 유리건판 작업중 일부를 사진집 만들었습니다.
전시는 내년에 해보도록 노력중입니다만 ㅠ..ㅜ

isbn이란것도 받아보네요..
어쩌다 인쇄소 실수로 아름답다 고마워요가 일주일 늦게 나오게 됬네요.
이제 유리건판으로 할수 있는 또 다른 작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들어갑니다.
책이 전시보다 힘들다와 사진이 글보다 나에게는 쉽더라 라는걸 느낌니다.
고생하셨습니다.
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 (ISBN)
또 축하드립니다. ^^
와..엄청난 일을 하셨네요
고생 정말 많이하셨습니다.
저도 최근 사진 보다 글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축하드리며,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