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똘똘이 ㄷㄷㄷㄷㄷㄷㄷㄷ.jpg

본문 보시면.... 샤워 시켜줬다고.. ㄷㄷㄷㄷ

물 다 뺐어요 ㅋㅋㅋㅋ 물 빼고 세제로 청소하고 아침부터 힘들었어요 ㅠㅠ

다 안말라서 걍 제가 개집에 기어들어가서(?) 대청소를 했습니다 오늘 ㅠㅠ

이제 저도 스킬 늘었어요 그런 댓글에 대처하는 ㅎㅎㅎ
대답하기 귀찮으면 걍 차단시킵니다 -ㅅ-;;; ㅋ 댓글 안달거나...
의연해졌음... ㅎㅎㅎ 해탈상태입니다 ㅋ

개집 침수피해는 복구 다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아니나 다를까 비슷한 리플이 또 달렸네요 ㄷㄷㄷㄷ ㅋ

본문에 내용 추가했어요 ㅋㅋㅋㅋ ㅠㅠ

닭은 닭장에 고이 모셔놨기땜에 덤빌 일이 없어요
며칠전에 수탉 잡아서 먹었는데 촌닭이라 정말 질기네요 ㅋㅋㅋ

산책 자주 시켜줍니다.. 이제 이 댓글 다는것도 귀찮아지고있습니다.
저기 개 더울까보 차양막 까지 설치해주는 정성을 보이는 개주인인데
설마 산책 안시켜주겠어요?? ㅎㅎㅎㅎ

거 섬유근육통은 좀 나아지셨나요??? 섬유근육통 맞던가요??? ㄷㄷㄷㄷㄷ

ㅍㅋㅋㅋ본문에 추가할 내용생겼네요
산책자주시키고 그늘만 까지 했줬다
그리고 밥 그릇 강아지 전용 세재 이용해서 매일
씻어준다
그리고 밥은 국내산 1등급 전용 으로 사서 준다
간식은 신선한 강아지가 먹을수있는 과일주고
마시는 물도 강아지가 마실수있게 처리 해서 준다
내용적으세요 ㅋㅋ

이제 개 사진 올릴때 미리 다 방어를 해놔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하나만 봤네요 ㅈㅅ합니다 ;; 저도 17년차 견주다 보니 참견했네요 ㄷㄷ
토요일에 병원갔더니 문닫아서.. 평일에 다시 가보려 합니다. 요즘은 통증이 약하게 와서 참을만 하네요 ㄷㄷ

참을만 해도 약 챙겨드세요. '리리카' 라는 만성통증약 있습니다. 이거 효과 좋아요~~~

넹 전부 해결했습니다 . 아침부터 제가 개고생했어요 ㄷㄷㄷㄷ ㅋ

역시 ㅋㅋㅋㅋㅋ 직접 하셨군요 ㅋㅋㅋㅋㅋ

항상 뒤처리는 제가 하는거져 뭐 ㅠㅠ

음.... 안보내려구요... ㅋㅋㅋㅋ

이제까지 키운 개들 중에서 가장 성격이 급합니다 지랄맞고 ㅋㅋㅋㅋ

비글만 할까요 ㅎㅎㅎㅎ

비글을 안키워봐서 모르겠는데
근데 이녀석도 집안에서 키우면 비글 못지않을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똘똘이보다 제가 요즘 죽을 것 같아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트병을 박살내놓습니다 물어뜯어서 ㅎㅎㅎ 이미 해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