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리아 정부가 사고 같은걸로 거의 숨만 붙어있는 여자애들 데려다가 병기로 맹글어서 전투요원으로 쓰는데
얘들이 수명도 짧고 뭐 병기로써와 인간으로써의 갈등 이런거 덕분에 만화가 겉보기엔 여자애들 총들려주고 싸우는 흔한 노답만화같은데 의외로 존나 우중충함
만화책은 그림체라도 예쁜데 애니는 작화까지 우울해서 더더욱
이따리아 정부가 사고 같은걸로 거의 숨만 붙어있는 여자애들 데려다가 병기로 맹글어서 전투요원으로 쓰는데
얘들이 수명도 짧고 뭐 병기로써와 인간으로써의 갈등 이런거 덕분에 만화가 겉보기엔 여자애들 총들려주고 싸우는 흔한 노답만화같은데 의외로 존나 우중충함
만화책은 그림체라도 예쁜데 애니는 작화까지 우울해서 더더욱
잘 웃던 여자아이가 갑자기 다음 화에서라도 바로 죽을 것 같은 분위기
모에물인 줄 알고 보다가 꿈도 희망도 없는 칙칙한 느와르물인 걸 알고 참회하게 됨
레알 분위기 시궁창
난 겁나 재밌었는데.. 로리콘이라서가 아니라..
걍 미소녀 동물원에 총들려놓은거 인줄알았는데...의외로 진짜 묵직하고 뒷맛이 살짝 알싸한 전통 느와르물이라서..
2기는 존재하지 않았어
알겠지?
레알 분위기 시궁창
아아....다 눈이 죽어있어
약물로 뇌세척했으니...
모에물인 줄 알고 보다가 꿈도 희망도 없는 칙칙한 느와르물인 걸 알고 참회하게 됨
애니는 똥이니 그냥 원본을 보자
느와왓?
꿈도 희망도 없는...
만화책도 내용은 씹 우울 극치였음
그나마 그림체가 순정만화처럼 얇은 선에 밝은식으로 그려놔서 볼만했는데
애니는 진짜...
잘 웃던 여자아이가 갑자기 다음 화에서라도 바로 죽을 것 같은 분위기
난 겁나 재밌었는데.. 로리콘이라서가 아니라..
걍 미소녀 동물원에 총들려놓은거 인줄알았는데...의외로 진짜 묵직하고 뒷맛이 살짝 알싸한 전통 느와르물이라서..
소녀전선 생각나네
건슬링거 걸은 사회에 버림받은 여자애들을 사이보그로 개조한거에
소녀전선은 사회에 쓰던 인형들을 군용으로 개조한거.
주인공 M4가 점점 스토리 진행되면서 원래 사람이였다는 떡밥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함
유게 소린이들 위해서 스포는...
공식 PV에서도 나오는 떡밥임
나는 보지 못했어! 젤다좀!
개객갸!!
애당초 그 떡밥 한섭 기준으론 떡밥인줄도 모르는 소잰데
젤다
이거 넷플릭스에 있던거 같은데
블불이랑 비교하는거보면 ㅋㅋㅋ
이거 넷플릭스에도 있더라
2기는 존재하지 않았어
알겠지?
2기 >> 건슬링거 걸 ~ 일 테아트리노 ~
헨리에타 귀여워서 봤는데 꿈도 희망도 없었어...
엘펜리트를 보고 멘탈을 치유하도록 합시다
아니다 이 악마야!
오히려 멘탈 분쇄되지!
결말은 해피엔딩이라서 ㄱㅊ
꿈도 희망도 없지만 사랑은 있었던 만화.
ㅠㅠ
오프닝 노래 엄청 좋음.
뭔가 설명만 봤을땐 팬텀오브인페르노 생각나네요
1기는 존잼인데 2기는 ....
트리니티 블러드랑 저거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쓸데없는 고민을 했군..
어린 애들이랑 그들을 돋는 사회복지사 이야기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관에
피와 복수로 점철된 인물관계하며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적 시나리오
삼종신기를 합치니
레알 갓명작 되버림
가장 큰 단점은 마지막권 한국 정발이 기가막히게 느렸다는 거 정도?
작품 초반만 해도 헨리에타 중심으로 쭉 갈줄 알았는데 의외로 비중들이 다들 골고루... 개인적으로 빨간머리가 젤 좋드라. 근데 그만큼 아쉬운건 2기생 비중이 빨간머리 한 명한테만 몰려서 다른 2기생은 공기화
블러드c+보단 명랑할듯
리얼 소녀전선
애들도 죽는데 재미도 죽음
이거 완결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