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인권센터는 박 사령관이 7군단장 재임 시절 공관 경계병을 70여평 규모의 공관 '텃밭 관리'에 투입해 사령관 가족이 먹을 작물을 수확하도록 했다고 주장.
경계병들은 매일 오전 5시께 기상해 70여평 규모의 공관 텃밭에서 당일 사령관 가족이 먹을 만큼 작물을 수확하는 소작노예 생활도 한것.
당시 텃밭에는 가지, 오이, 감자, 방울토마토 등이 심어져 있었다.
당시 텃밭에는 가지, 오이, 감자, 방울토마토 등이 심어져 있었다.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네
참 버라이어티하게 부려먹었네
http://www.mhrk.org/news/
여기가보니까 1차부터 5차까지 주르륵 나오네
존나 다이나믹하게 해먹었구만
참 버라이어티하게 부려먹었네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네
부대안에서 경장금지일텐데
행군 두번시킬꺼면 자기도 같이 행군했어야지.. 사단장은 행군 못하냐?
http://www.mhrk.org/news/
여기가보니까 1차부터 5차까지 주르륵 나오네
존나 다이나믹하게 해먹었구만
진짜 공포다
저새끼나 부인인 오랑우탄년이나 둘다 ㅈ같은새끼들이네
또 휴무일에도 7군단 복지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근무병이 출근하도록 하고, 요리를 전공한 공관병에게 "너 같은 게 요리사냐", "머리는 장식이냐" 등 폭언 일삼은것 폭로.
우와.....
군인도 아니고 국가유공자도 아닌 남편이 고위간부인 걸 이용하는 기생충일뿐인 너같은 게 왜 까부냐?
새벽에 눈 온다면서 갑자기 주임원사가 출동해서 울 생활관 다 깨우더니 연대장 배추밭 지키러 간거 생각나네...시펄...
어떻게 저런 사람이 그냥 장성도 아니고 대장이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