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1. 삼성 이건희 회장 지시사항 등 로비 문건이 공개 됨. 2. 2000년 총선때 삼성 측에서 골프백에 돈 놓고 갔다 함. 3. '도로 가져가라고 해요~~' 겁나 우아하심 ㅋㅋ 4. 이건희가 인정한 클린정치인 등극 5. 인터뷰 요청 쇄도!! 인터뷰 안함. 왜? 인터뷰하면 동료들이 다쳐서라함. 6. 추미애 대표의 파파미는 계속 된다 함. 오늘의 명언 ㅋㅋㅋㅋ '도로 가져가라고 해요~'
동료에서 웃고맙니다
와 훌륭하시네요
내용은 좋은데... 글의 형식이 좀 정신없게 꾸며져 있네요
블로그 관리하는 보좌관은 좀 심플하게 글을 쓸 필요가 있어보여요 ㅠㅠㅠㅠ 좋은 내용인데 아고라의 선동글처럼 보이는 글 형식...
모 정당이 이런저런 자폭삽질로 붕괴될때 즈음 코드네임 박쥐1님께서 민주당 지도부실 앞으로 꼴푸가방을 하나 두고 가셨다. 열어보니 그 망한당 소속 호남출신 국회으원 나으리들 20여명이 가득 들어있더라. 이에 추댚이 담담하게 한마디, "도로 가져가라 하세요"
기대해봅니다
돈 이상의 가치가 있네요. 돈 안받는 사람(추미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