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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애기 엄마들에게 시달리다가 폐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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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영업 하시는 분들...정말 저정도 인가요?
ㄷ ㄷ ㄷ ㄷ ㄷ ㄷ
댓글
  • 내일뜨는해 2017/08/06 15:59

    초반에 서비스 업이라고 너무 착하게만 하신듯.
    서비스도 정해진 기준을 정해두고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정해서 초반에 저런 맘충들의 접근을 막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그냥 남남 일때는 하고. 친구였다가 틀어진경우하고의 차이. 머 그렇겠죠.
    남남이면 아에 모르니 욕도 안하지만 친구였다 헤어지면 온갖 뒷담화를 까대는 것이 맘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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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hiru 2017/08/06 16:01

    제아는사람은 말도안되는 진상손님오면 영업방해죄로 112로 바로신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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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탕한뒷치기 2017/08/06 16:01

    존나 길어서 다 읽진 않았는데 앞부분 좀 읽어보니 대충 뭔지 알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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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냠이 2017/08/06 16:03

    호의가 계속 되면 당연한 권리인줄 알죠
    그래서 초장에 다 거절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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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po 2017/08/06 16:06

    호의를 호구로 받아들인 진상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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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바꾸자 2017/08/06 16:07

    내가 아파트 상권에서 4년 식당하고 때려치면서 다시는 주부들 상대 장사 안한다고 맹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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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4번째회원 2017/08/06 16:08

    저정도면 대자보를써서 왜 그만두는지 가계에 한달간 붙여 놔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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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매니앙 2017/08/06 16:11

    대단한 거지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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