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 주인공은 마야헨리
곧 성년이 되는 딸에게 잊지못할 생일파티를 해주고 싶었다며15세되는 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총 72억 씀.
5500평의 파티장을 빌려 체리나무로 장식,동원된 파티플래너만 무려150명
축하공연팀으로 핏불, 닉조나스 등을 섭외하고 킴 카다시안과 일하는 아티스트가 메이크업,
유명디자이너 롤랜 사타나가 딸만을 위해 드레스 특별제작,
미셸오바마, 맷데이먼등과작업한 경력이 있는 사진작가가 사진찍음
딸 마야는 잊지못할 날이었다 이런가족을 가진 나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라며아주 기뻐했다고 함
행복하겠다
좋겠다 생일챙겨주는 사람도있고
음 금수저의 삶이란 부럽기짝이없군
아들 짱나겠네
내 생일날 은 자축하는 의미로 가챠 5만원 돌렸는데..
돈이 많으니까 저렇게 쓰는거겠지
부럽다...
25살이 아니고?
좋겠다 생일챙겨주는 사람도있고
음 금수저의 삶이란 부럽기짝이없군
내 생일날 은 자축하는 의미로 가챠 5만원 돌렸는데..
한국 나이로는 16세인데
어... 스물이라고 해도 믿겠는걸
아들 짱나겠네
자기가 번 돈 쓰고싶은데로 쓰는거지 저게 불법도 아닌뎅 머 부럽넹
행복하겠다
15살이라고?
옛날엔 저런 거 보면 부자들 돈지1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저렇게 막 써줘야 돈이 돌고 여러 사람들 먹고 살겠단 생각이 듦
이왕 지1랄 할거면 돈지1랄이 낫지...
저렇게 펑펑 쓰는게 낫긴하지
합법적으로 벌어서 쓰는 거라면 어디에 뭘 얼마만큼 쓰건 무슨 상관
와.... 난 평생 벌어도 72억 못 모을 것 같은데. 캐부럽....
유머는
저 파티 끝난후 전재산 소진함
돈 없어도 행복할 순 있지만
돈 있으면 더 쉽게 행복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