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 덕분에 웹툰계에 대한 불신이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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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보고 그래서 어쩌라고? 싶더라
이 논리는 진짜 개쓰레...
애초에 시발점이 작가와 독자가 같은 위치에 있더라도 말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지들 밥줄 끊어지면 지들이 가장 손해인데
빠가들이 왜 저걸 구지 말로 해야 알아듣냐...
그래서 이 만화의 주제는 뭐지
저거 보고 빡쳤었는데 ㅋㅋ
그래서 이 만화의 주제는 뭐지
꾸에엑! 꾸익!
난 너네랑 생각이 달라!!!!!
근데 너네가 그렇게 생각하는 거는 이해가 안 가!!! 빼애애애애액!!!!!!!!!!!!!!!!!
9번째 컷에 나오네요. 이 모든것을 트위터에서 보고배웠다고. 그냥 뿅뿅임
지들 밥줄 끊어지면 지들이 가장 손해인데
빠가들이 왜 저걸 구지 말로 해야 알아듣냐...
저거보고 그래서 어쩌라고? 싶더라
이 논리는 진짜 개쓰레...
애초에 시발점이 작가와 독자가 같은 위치에 있더라도 말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작가가 먼저 독자를 기만했는데 저뿅뿅하면 안빡치냐 으으 다시 화가난다
지 기준에서 맞다고 생각하는 발언을 할거면 얼굴 까고 나와 뒤에 숨지말고
.
이거 제목 뭐였지 까먹었네
바쿠만?
바쿠만
바쿠만
사람으로서는 서로 평등하지..
하지만 한 명은 판매자고 다른 한 명은 구매자 (소비자)로 서로 다른 입장이지.
판매자는 구매자가 마음에 안들면 안팔 권리가 있듯이, 구매자도 판매자가 마음에 안들면 안살 권리가 있지...
또한 불매운동을 벌일 수도 있는거고....
저당시 사태는 불매운동의 일환이었고, 쟤들은 그걸 사람대 사람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ㅂㅅ짓을 한거지.
메갈이면 끝이지 뭘 문제 삼고 싶지 않아 ㅋㅋ
뭔가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더니 그냥 끝나버리네
왜냐면 더이상 뒤에 붙일 만한 얘기가 없기 때문이죠.
젊은여자들이 삐정거리는거 보는거 같네.. 자기가 생각해도 같잖으니 차마 속시원하게 말은 못하는데 내 기분은 불편해~
콰아아아아
메갈이 상관없다고?
독립운동가비하하고 사진에 장난치고
성을 무기로 사용해서 남성혐오 조장하고
남성 몰카찍어서 지들끼리 돌려보고
유가족들 개무시하고 지들이 이용해먹고
막상 여성들의 집결이 필요한 성폭O사건과 잔인한 살해사건에는 침묵
그래서 말하고 싶은게 뭐지 무슨 의식의 흐름에 따라 그린거같은데
?? 뭐라는거지?
그래서 뭐 어쩌라고....
평등한 입장은 맞는데
작가가 갑질을 시작하면서 부터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한거야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똑바로 하던가
말도 똑바로 못할거면서 저딴걸 뭐하러 그린건지 ㅋㅋㅋ
메갈은 작가들이 선민의식을 갖고있음을 드러내게 하는 방아쇠가 된거고
차라리 하기 싫으면 하지마 콰아아는 뭘 주장하는건가 이해라도 갔었는데
이건 도대체 작가의 주장이 뭔지 이해가 안간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아무말 대잔치하다가 그냥 가버리네
설명도 죤내 븅딱같이하네 ㅋㅋ 비겁한게 아니라 치졸한거다 멍청한 작가놈아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무논리 아무말 대잔치하는거봐 ㅋㅋ 그림 그리는 동안 머릿속 이야기를 좀 정리를 하고 내가 개소릴하는지 아닌지 검증이 되야지 ㅋㅋㅋ
역시 메갈은 지능문제다 ㅋㅋ
일단 자기가 틀린걸 아니까 이따위로 쓴거겟지
마지막에 왜 눈물 글성이냐 피해자 코스프레하나
콰아 <<<< 그럼 보지 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
를 순화한거네
그래서 이젠 안봐 한국건. 어느 플랫폼 것도.
동감.
나도 웹툰이란 걸 완전히 안봄
딱히 불매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아예 볼 마음이 싹 사라지더라
그냥 보기 싫어짐
그럼 우마루 봄?
? 우마루가 뭐냐?
안봄
정발되는 만화책 사서 봤었는데 자리도 없고해서 코난처럼 계속 보는 애들만 사고 요즘 만화책도 잘 안삼
이미 샀던 만화책도 몇박스 버렸고
돈도 은근 부담되서
뭔...싸움은 비슷한 애들끼리 하는거고 느그들은 그냥 처맞는거야 밥맥여주는 독자한태 짖어놓고 싸움?
그냥 아무것도 없는 만화 논리도 감성도.
.
그렇게 당당했으면 본인 얼굴 까고 의견을 피력했던가 ㅋ 지 돈줄 날아갈까봐 무서워하면서 무슨 자본주의가 아닌 블라블라...
독자가 없으면 작가가 존재할 수 없다.
독자가 없으면 그린만화는 아무도 안봐준다는건데 아무도 안봐주는 만화를 그리면서 작가라 할수있나?
웹툰작가여서 어쩌자고?
나도 작간데?ㅎ
븅신도 아니고 자기 할말이 뭔지 갈무리도 안되어있고
개돼지 메갈땜에 웹툰 얻어맞는게 괜히 불편하고 찝찝하긴한데
내가 왜이러는지 본인도 모르고, 생각해본적도없고,
동네 중딩마냥 혼자 중얼중얼거리다가 가버림 끝ㅋ
차라리 콰아아만화는 스탠스가 명확하기나했지 이걸보고 뭐라고 리액션해주면됨?
저런애가 뭘그린들 재미가있을리가없음
나도 갑질하고싶은데 먼저 터져서 싸움나는거 보고 쫄려서 못하겠다. 그래서 내가 누군진 밝히지 않겠다.
이런거임?
솔직히 지도 뿅뿅 같은 걸 아니까 익명으로 올렷지 뭐
일반화의 오류같ㅇ른데
진짜 제일 비겁한 뿅뿅임 차라리 뿅뿅티 팍팍내는 애들은 용감하기라도 하지 앞에서 아닌척하면서 뒷다마 까는 버러지새끼 진심 극혐
어중이떠중이 양아치 같은 애들이 그림 그려서 인기좀 얻고 돈좀 손에 쥐니까 선민의식이 생겨서 그걸 봐주는 독자들을 개돼지 취급한거죠.독자가 봐주질 않으면 그냥 히키코모리가 그린 그림찌꺼기 일뿐인걸 그리도 모르나...
웹툰 걍 안보는데
하도 병1신같아서 장작이 타오르던 그 당시에도 별로 화제거리가 안되었던 쓰레기
콰아아 어디갓어
결국 뭔소리야. 니네들이 말하는건 아님. 아무튼 간에 니네들은 잘못됐음. 이거냐?
이게 대부분의 웹툰 작가 생각이라는 근거 좀 가지고 오시죠?
?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뭐임
시벌 왜 겉만 애무하다 끝나냐
초입부는 타케 이테아시가 홍콩까지 쪽쪽뽑아버릴만큼 자극적이드만
이거 그건데
만게에서 나는 여성혐오자다 그린 트짹이가 닉하나 새로파서 그린 만화인데
다들 쉽게 낚이네
누구 맘대로 "대부분"이라는 말을 끼워넣으셔서 선동하시는건지;; 최소한 같은 업계에서 일하지만 저 만화가 잘못된 걸 알고 있고 주변에도 같은 의견을 가진 작가님들이 많은데 유독 불건전한 말들만이 수면위로 올라와 대부분이라고 일반화시키는게 어이가 없네요
한 만화가가 ㅇㅂ라도 문제삼고 싶지 않다고 똑같이 말할 수 있으면 인정해 준다.
아니면 논점 흐리기밖에 안 되는 이 만화를 왜 그렸냐고 물어볼 수밖에 없음.
나도 루리웹 주류 의견과는 다를지 몰라도 페미니즘 자체에 대한 반감은 없음.
'한국식' 페미니즘으로 변질된 현 상태가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 그렇지.
분명 루리웹 봐도 그분들이 '여혐'이라고 하는 것들이 존재는 하고, 여기에 대해서 나도 문제의식은 느낌.
근데,
내로남불이 너무 심한데다가, 자기들 의견 아니면 까고 보는 거, 범법행위 저지른걸 자랑이랍시고 인증하고 하는 거 등등
현 상황에서 제 3자가 보기에 ㅇㅂ랑 그분들의 차이가 없음.
다만 그분들은 지금 페미니즘 학자들한테 지지를 받고, 적잖은 수의 여성들에게 지지를 받는다는거.
이것도 이해는 감.
두 가지 부류일 거라 생각하는데
1) 걔내들이 저지른 범법행위랑 악행은 (걔내들의 꼬리자르기 등등으로 인해) 모르고, 이념적인 '페미니즘 추구' 이 사실만 보고 동조하거나
= 연구자나 학자들, 교수들 보면 이 성향이 꽤 많음. 이론적으로서 그 존재에 대해서는 아는데
현실에서 그 집단이 행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모름.
나이 지긋한 분들이 SNS에 무슨 일이 있는지 다 찾아볼거라 기대하지는 않으니 어쩔 수 없다고 봄.
2) 모든걸 알지만, 일부 보수들이 ㅇㅂ를 바라보는 것처럼, 자기들이 할 수 없는 말을 대신 해 주는 존재로서 숨어서 지지. 쉽게 말해 '대리-사이다'
=때때로 이런 사람들도 많이 겪어봄. 입으로 자기가 말하는 것들이랑 실제 행동이 다른 사람들.
근데 어찌 되었든 1번이나 2번이나 옳다고는 안 봄.
저 논리를 똑같이 ㅇㅂ한테 향해보면, 왜 '보수'를 지지하더라도 'ㅇㅂ'를 지지하는 것이 잘못 된 것인지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알려줄 것임.
그런데 지금 이 만화 작가는
그걸 대고 '상관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있음.
경우의 수는 크게 3가지인데
1) 정말 그런 주변 일들에 상관 없다. 내 생계가 중요하다
= (이해할 수는 있지만 무지가 면책권이 될 수는 없음. 즉 적어도 그분들 언급 자체를 말았어야 함)
2) 아니라고 했지만 그분들 지지자 또는 그분들 중 한명
= (그렇다면 이게 내가 이 만화 전체적인 톤에 동조할 수 없는 이유가 됨)
3) 많은 분들이 추측하는 것처럼 그 사이트 내에 이미 그분들이 너무 만연해서 어쩔 수 없는 것. 자기 살길 챙기려면
= (이 경우에 한정해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음. 관심이 있더라도 일단 생계가 걸리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