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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 김지민은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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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년들 특징이
절대 지네집 주변에는 안뿌리더라
존나 잘깟네 진짜ㅋㅋㅋㅋㅋ
진짜 불쌍하면 자기가 키워야지
점유이탈은 무슨
길거리에쓰레기 뿌리는격이지
착한 사람들은 하나님이 빨리 데려간다는데...
근데 고양이들 쓰레기 봉지 터트리는거는 고양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문제 맞음.
왈칵!
착한 사람들은 하나님이 빨리 데려간다는데...
암걸릴것같다
어우 끔찍
카광은 갈수록 시니컬해지네.
점유이탈은 무슨
길거리에쓰레기 뿌리는격이지
심장이 위축된다
저런년들 특징이
절대 지네집 주변에는 안뿌리더라
ㅇㄱㄹㅇ
ㄹㅇ
근데 고양이들 쓰레기 봉지 터트리는거는 고양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문제 맞음.
왜?
쓰레기 봉투가 존재하기에 봉투가 터지는 거다! 그러니 그걸 버리는 사람이 문제다?
쓰레기 봉지에 음식 쓰레기 넣으면 터트리고 없으면 건들지도 않음...
이런 식으로 쓰레기 버려두고 고양이 탓을하면 안되지
대조군도 같이 보여줌. 이렇게 해놓으면 고양이이고 자시고 껀덕지 없음
존나 잘깟네 진짜ㅋㅋㅋㅋㅋ
진짜 불쌍하면 자기가 키워야지
그래 애완동물 똥치우고 밥주고 훈련시키고 산책시키고 병관리해주고하는건 다귀찮고 이뻐하기만하고싶은 아주 이기적인 친구구나
ㄹㅇ 제발 먹이 줄거면 그냥 데려가서 키워 제발
카광 군대 게이만화 그거 예언이더라
이 만화를 보는게 아니였다
묵 직
저거 유광님이 그린것 같은데?
일단 저거 재물손괴죄인지 뭐시긴지 적용되는거 맞기는함?
당연히 안됨
재물손괴는 누군가의 소유물이거나 해야 적용이 가능하니까.
재물손괴라고 주장하려면 자기(혹은 누군가) 소유의 고양이라 주장해야하는데, 그럼 고양이때문에 생기는 문제로 고소 가능.
더욱이 소유권을 주장한다 치면 자기 고양이를 길바닥에 던져놓고 먹이도 썩어가는걸 방치하는 시점에서 캣맘을 동물학대로 고발 가능할법도 함.
그런걸 생각할 지능이 있으면 캣맘이 되지도 않겠다만.
먹이야 고양이 준 시점에서 소유권 포기고. 쓰래기 무단투기같은걸로 벌금이나 안먹으면 다행이지.
고양이 말고 밥그릇
근데 그걸 자기 소유지도 아니고 공도나 남의 소유지에 놓으면 그것도 불법이지
우선 사유지 점거는 사유지 소유자가 울타리와 같은 설치를 하지 않는 한 점거에 따른 처벌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음. 그리고 그 그릇 마음대로 버리거나 하면 재물손괴나 점유이탈물횡령 등으로 처벌 받을 가능성도 있음. 우리 옆집 집주인이 일명 그 캣맘인데 그릇에다 이름과 연락처 등을 써 놓아 누구의 것인지 확실히 해 놓더라고...예를 들어 공도 가로수에다 몇 년 동안 묶어 놓은 자전거 옮겨 보관해도 법에 걸림...만약 그 주인이 나타난다면...그러니 캣맘은 맘 속으로 저주하고 그릇은 그냥 두는게 좋을 것임...
밥그릇은 그릇 나름인데 저런식으로 매번 방치해서 다른사람이 치우는 경우는 쓰래기 투기지 뭐
밥 그릇 두는거 쓰레기 무단투기로 처리 가능해요?
어떨때는 모든걸 안좋게 본다고 심성이 배배 꼬인사람이라는 분위기고
어떨땐 잘까는 갓갓 작가님이 되는
만화 내용은 거의다 비슷한데 만화마다 평가가 이렇게 극극인것도 신기하다.
만화마다 주제가 달라져서 그런듯,
보여주는 방법은 같지만, 유게내에 여론은 다르게 보니까
이거 잉위 그림체 아니냐
주택지의 고양이는 유해조수나 마찬가지
고양이 참피보솤ㅋㅋㅋ 마마 데엥
참피묻엇네
캣맘을 지지 하지 않지만 본 내용처럼 실제 캣맘들이 다 실패자거나 실연에 빠진 사람은 아님..
심성은 착하고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생각이 짧거나 오히려 사람에 대한 배려는 부족한 사람들이라고 느낌이 들더라.
차라리 길고양이, 강아지들을 모아놓는 작은 수용소 같은걸 동네에 만들면 어떨까. 너무 동물들이 많아서 어려울까?
매개체를 고양이 대신 다른 모든걸로 바꿔도 저런 사람들은 전부 저 구조로 설명 가능
이기적 현실도피자들
???
개웃기넼ㅋㅋㅋ
그런데 고양이 밥주는 사람들을 사회적 실패자인 것처럼 그려놨네.
이거 보고 "키야ㅏ 정말 날카로운 일침이시다" 라고 하는것도 좀 문제가 있어보임.
길고양이 밥주는 사람을 탓할게 아니라, 왜 길고양이가 늘어나는지에 대한 사회적 고찰이 필요하다.
길고양이들이 무분별한 썌크스로 새끼를 많이 낳는것도 있지만, 집에서 키우다가 버려지는 유기묘들도
그 수가 만만찮을 듯. 책임을 못질거면 키우지를 말자
책임을 안지는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리가 ㅎ
설사 돈 좀 번다해도 정신적으로 뭔가 결여돼 있겠져
일회용 정신ja위를 습관적으로 반복하는게 뿅뿅이랑 뭐가 다름
고작 본인만의 만족을 위해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은 당연히 고깝게 보이지.
길짐승따위를 위해 주변 사람들 빅엿 먹이는게 정상적인 사람이 할 일은 아님.
비추실명제보소 ㅋ
와 이거 좀 소름돋네.. 대학원 생활하는데 학교 앞에 못보던 길냥이가 아침부터 보였음. (그날 버림 받은 듯) 근데 여자애 둘이 밥 주면서 연구실 안으로 일단 데리고 왔는데 지들 둘이 책임은 못지겠대. 못데려간대 ㅡㅡ 그래서 어쩔거냐고 데려와놓고.. 서로 안데려간다고 해서 결국 제가 데려왔음. 저희 집에서 키우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반대해서 한 3주동안 키우면서 분양자 찾아서 무료로 분양시킴. 지금 분양시킨지 1년 넘었는데 아직도 카톡 플필 사진에 올라오는 거 보면 잘 사는듯. (살 엄청 쪘던데)
진짜 다시 생각해도 개암걸리네. 일단 데리고 들어는 왔는데 데려갈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제자리에 돌려놓자니까 또 그럼 죽어서 안된대. 그렇다고 지들이 데려갈수도 없대 어쩌라고 진짜.
님같이 데려가는 사람이 있으니까 착한척을 하는거죠.
아무도 안데려가고 결국 다시 돌려놓는짓을 반복하면 학습이 되서 안데려올텐데
솔직히 뭐 지나가다 마른 고양이를 보고 먹을 걸 좀 준다거나, 물을 준다거나, 아님 자기 집이나 회사 앞에 조그마한 고양이 식사 배급소 같은 걸 차린다거나 하는 정도는 상관없음.
근데 저 캣맘이란 것들은 인터넷에서 싸구려 대형 사료포대 주문해다가 동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먹이들을 뿌려놓고 다님.
그 정도는 그냥 측은지심에 돕는 정도가 아니라 그 동네 고양이들 생태계 자체를 자기가 좌지우지하는 정도임.
그러면 고양이들이 먹을게 많으니까 당연히 번식력도 높아지고, 그래서 수가 늘고, 염분이 섞인 인간 음식이 아닌 사료를 먹다보니 수명도 대폭 늘어나게 됨.
한마디로 걍 동네가 고양이 천지가 됨.
그럼 밤마다 애들 발정하는 소리, 영역싸움 하는 소리로 온 동네가 시끄럽고, 적정 개체수면 그냥 흙 같은데에다가 좀 싸놓고 덮어놔서 되려 비료로서 좋은 역할을 하는 고양이 똥이 수가 너무 많으니 아스팔트 바닥에다가도 싸질러놓게 되고 함.
음식물 쓰레기 봉투들 다 찢어놓는 건 당연한 거고.
인간과 고양이의 공생도 이게 적정 개체수일 때 가능한 거지, 저렇게 캣맘이란 작자들이 시가지 고양이들의 생태계 자체를 좌지우지 해버리는 짓을 하면 공생이 안되는 거임.
젤나가 수준이네 ㅋㅋㅋㅋ
진짜 측은하고 도와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쓰레기장, 주차장 같은 곳에 내버려주지말고 직접 데려가야지.
캣맘들이 인생실패자인지 뭔지는 몰라도 최소한 타인을 전혀 배려 안 하는 이기적인 인간인건 맞음
자기는 책임지기 싫고 피해도 받기 싫지만 자기 만족을 위해서라면 남한테 피해주는 것쯤이야 상관 없고
타인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비판을 하면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워서 타인을 배척하여
자신은 잘 하고 있다고 정신 승리하는 사회 부적격자들
쿰척웹이나 벌레웹이나다른게없네
님혹시?
벌레냐
니가말하는 벌레들이 하는행동이 뭐데??
극우적으로 특정인물이나 단체 및 사건사고피해자들 뒤에서 비하하고 모독하고 하는게 벌레들행동아니냐??? 일부나특정캣맘들에막무가내식에행동
비난받아야 행동이지만 이런식으로 모두캣맘들이나
아니 그관련 행동하는사람들 모두들
깡끄리 무슨 인생패배자에 사화성부족에 정신과상담이나 치료가 요하는 사람처럼표현하고 그것좋다고 한다고 고 노무현 대통령님 비하고 세월호유가족 이나 피해학생들비하 하고모독하고자기들끼리좋하는극우일뿅뿅들이랑 뭐가 다른데???
오졌다 올해의 만화상 줘도 될각
그냥 전부 나쁜 방면만 말하네
밥만 주면 문제가 되지만 TNR까지 같이 해야 효과적인거고
저 사람들은 그냥 먼가 문제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만 그렸으니..
캣맘들이 인생패배자인지 아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사실 관심도 없음
하지만 캣맘들이 주는 먹이 때문에
길고양이가 점점 모여들면서 주변에 피해 끼치는건
반박불가 팩트임
걍 주변주민들이 하지말라면 안 하는게 맞아
남들이 피해보니까 하지말라는것도 무시하고 고양이 생각하면서 ja위나하는 족속들인데 문제가 없을까요?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사람들은 나도 반대야
강동구처럼 지자체가 같이 움직여서 TNR 까지 같이해야 효과가 있는거고
TNR은 꾸준하게 서울시 전역에서 하고 있긴한데 예산문제도 있고 병원 문제도 있어서 많이 하지 못하는게 현실
개들은 사람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해서 빨리 빨리 재거 해서 그 숫자가 많지 않은데
냥이들은 그것도 아니라 직접적으로 제거도 못하고 TNR만 하는거고
통한의 비추보소 ㅋㅋ
정 주고 싶으면 물만줘라 애들 물을 제대로 못먹어서 죄다 퉁퉁붓더라.
저도 길거리 고양이한테 밥주는것도 좋아하지않고 남한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건 알겠는데 이만화 그린사람도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는듯요 ㅎㅎㅋ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똥싸면 흙에 파묻습니다 경비아저씨가 치울일이 없어요 그리고 흙위가 아니면
똥을싸지도 않고요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들도 인공흙이나 흙같은걸 만들어줘야 배변을합니다
흙없어도 잘쌉니다.우리집고양이도 그랬거든요.그냥 바닥에 땅파는시늉만하고 걍잘쌈
지난번에 리얼스토리에 나온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 사람인데 그런 경우만 방송 같은데서 많이 보여줘서 저렇게 그린건가?
ㅅㅂ 길고양이 들개 비둘기 개체 수 조절좀 해야됨
사람들이 존나 착하는게 있는데
캣맘도
두가지 그룹이있음 하나는
1 사람들한테 피해주던말던
길양이는 불쌍하다!파
2 길양이는 불쌍하다하지만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말고 도와주자 파 이렇게 있음
흔히 우리들이 자주 보는 캣맘들은 사람들 주거지에 밥이을줘서
고양이 때 부르는 아줌마들이
사람들한테 피해주던말던
길양이는 불쌍하다!파임
거의 보면 그냥 막 밥줌 참치캔을 주지않나 사료도 뭐이상한거 사서 주지않나
사람먹는 것도 주고 그럼
사람들한테 피해안주려고 노력하는사람들은
일단
길고양이들한테 막 밥을 안줌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골목이나
산,공터 이런게 이런데에서 밥을줌
그리고 매일 주는게 아니라 주기로 줌 일주일이나 3주간격으로
1일 1회씩으로 주면 고양이들이 스스로 먹이를 찾는법을
잃어버리고 야생에서 생활 못한다고함
그리고 사료같은걸 주는게 아니라 경단이라는거 만들어서 줌
거기에 동물약국에서 항세제 약같은것도 먹이고이럼
다친애들있으면 집에 다려와서 치료하면서 보호하고 입양 보내고 이럼
그리고 자기 집을 쉽터로 만들어서 고양이들 오게 만들어서 밥을줌
이런사람들이 캣맘이라고 하는데
점점 이상한사람들이 자칭 캣맘이라고 하면서
아파트나 빌라 골목에 피해를줌
그런데 재밌는건 이두분류가 별로 안친함
1번이 2번을 존나 이상한 사람취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