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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적페청산을해야함 지금의회사문화가일재의잔재라고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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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적페청산을해야함 지금의회사문화가일재의잔재라고생각됨
죄다 불기둥이네
시범 여기 저격수가 있어 ㅋㅋㅋ
오늘도 열일하는 유게 조기경보기…
지가 독립운동 한것도 아니면서 존1나 찡찡대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본문 작성자하고 저 짤방 작성자하고 다 동일인물임?
고 신해철의 가사대로, 이 모든건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라고 생각함.
왜 아직도 친일 매국노와 그 후손들을 자기 상전으로 모시려는 노예들이 있는지 나로서는 이해가 안돼
아이디 번호가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격수 아니야
킬러 퀸이야!
닉만바꾼거였네 ㅋㅋㅋ
ㅋㅋㅋ 닉 바꾸는 방식이 진부하구만
통한의 비추 ㅋㅋㅋ
대표자리가 쉬운게 아닐건데 사업 막 벌리면 잘 되나?
혹시 조선소 가보셨나 모르겠는데, 조선소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돈 10원 없어도 나도 사장하겠다고... 외국인 노동자들도 몇달 일하다 보면 눈에 보이는게 있으니 이런 말을 하죠. 대표자리는 생각보다 쉽게 얻더군요. 그리고 저련류의 사업은 망해도 밑에가 망하지 대표들은 이미 꿍쳐둘대로 꿍쳐놔서...
대표자리가 쉬운게 아닌거 맞음.
직접해 보시면 되겠네요. 그렇게 쉬운거
저 사람을 욕하세요. 왜 사장 자체를 욕하고 있는건가요.
난 9급공무원에 목매는이유를 진짜 몰랐는데
얼마전에 중소기업이아니라 흔히말하는 ㅈ소기업에 가본뒤로 알게됬음
어차피 월급 3~40만원차이날거면
매해 월급오르고 복지라도 잘되는 공무원에 한번 걸어보는게낫지. 거기서 실패하고 돌아온다고그래도 어차피 ㅈ소기업은 사람이모자라서 드갈수잇거든
ㅋㅋㅋ 내가 느낀거랑 똑같네
까놓고 9급시험문제 자체가 어려운게아니다보니 요즘처럼 인강으로 가격도저렴하면 도전해볼만하다고생각함.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안됫으면 과탐이나 사탐선택해서 하나는 꿀빨고드갈수있다보니.. 영어도 수능이나 토익에비하면 굉장히쉬운편이고
국어라는 뭔 괴상한 이게 우리나라말이 맞는가싶은 과목도있긴하지만..
내가 9급으로 들어와서 지금은 8급인데
현 연봉이 이것저것 다해서 3400정도 ㅇㅇ
할만하다 ㅎㅎ
ㅇㅇ 고향친구중에 경희대 중앙대붙고 ㅈ까라지 나는 9급한다! 라면서 남들 한창대학다닐때 1년만에 합격한친구가있어서 알았음.. 사실 그렇게까지 박봉도아니더라고(9급처음드갔을땐 엄청난박봉이긴한데..조금만지나면..)
걔가벌써 10년가까이됫으니..
근데 문제는 이게 상대평가다보니
자기는 한 만점에가깝게 잘받았다생각햇는데 다른놈들이 다 만점받아서 탈락해버리는경우도...
게다가 공무원시험은 직종특성상 인구의반을 차지하는 여자들이랑 경쟁해야지...
그건뭐 모든시험의 문제점이지 자격증시험이아닌이상..
그래도 20문제기준으로 과목당 17~18문제정도면 충분하다던데.. 요즘은 더올랐으려나
차라리 어려운게 더좋긴해. 나도 편입시험쳐보니까 수능처럼 하나틀리면2등급! 2등급받으면 서포카연고는 끝나! 이런것보단
약대편입시험처럼 90문제중에 60~65문제만 맞추면 합격할 수 있는 그런시험이 더좋더라..
3년전 기준으로 말하자면, 지방행정직 부산기준 커트라인이 비교 하자면 수능 부산대 붙을 수준 이상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부산 9급 공무원 합격자 반 이상이 부산대 출신이구요. 7급은 작년 기준이었나? 듣기로 서울대 수준일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쉽게 말하면 인문계 고등학교 반에서 1등 할 정도의 실력은 되야 한다는 겁니다.
공시 영어가 수능 토익보다 쉽다니 이게 뭔... 어떻게든 떨어뜨리려고 양인들도 안 쓰는 각종 고어 사어 전문용어로 떡칠되어있더만... 개인적으로는 토플 이상의 난이도라고 생각함
올해 국가직 일반행정 9급 보면 과목당 1-2개 틀려야 안전 합격권인듯 커트라인이 점점 미쳐가고잇음 ㄷㄷ
공시영어가 수능,토익보다 쉬운건 사실인거같은데요.. 작년도 서울이랑 국가직 다풀어봣는데
20문제 뭐 문제가 그리길지도않고 끽해봐야 같은뜻가진거찾기 다른뜻가진숙어찾기 이정도수준이었는데
이게 어떻게하면 수능보다어려울수가있나요? 까놓고 수능1등급받던친구들 공시영어주면 다들웃으면서풀수잇을겁니다 굉장히쉬워요
경찰이나 소방이냐?
흠 차라리 시험난이도를 확올려버렷으면 싶기도한데 까놓고 9급업무보는데 그런게 실무에 도움이되긴하나..싶은마음도있고..
줄을 세워야 등수대로 뽑아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 굉장히좀그렇겟네요 시험내는사람들도..
ㅇㅇ.. 9급 시험 딜레마라고 생각보다 막중한 업무를 보는 것도 아닌데다 일반 교과과정 내 수준에서 시험은 출제해야하고 응시 인력은 해마다 수준이 올라가니 문제
거기에 20문제 20분으로 타임어택식으로 걸어놧던데
과탐문제보니까 여기서 난이도 더올리면 20분내로풀려면 계산숙달이 되야겠다 싶었음
물론 생명과학이나 지구과학쪽같이 보면 10초내로 답이 딱딱떠오르는문제들도 있긴한데
물리나 화학은 한번더꼬면 1분내엔 무리겠다 싶었음.. 문제수를 줄이고 난이도를 높이는것도 하나의방법일거같긴한데 ㅎㅅㅎ
올해9급 일반행정컷 과목당 1개이하로 틀려야됨 영어는 확실히 토익급 구문 어휘
지방직이랑 국가직이랑 시험일정 되게 가깝지않음 'ㅅ'?
차라리 3월 국가직 9월지방직 뭐 이런식으로보면
1년에 두번도전할수있으니 국가직에서 떨어지더라도 멘탈보전이 좀될거같은데
빠듯하게붙여서 두번보면.. 멘탈털리기 딱좋을듯
단어 수준 자체가 영어 고전 문학이나 영어 전공서적 수준으로 나오는데 쉽다고요? 님 혹시 영문학 전공자이심? 저도 토익 공시 수능 다 풀어보고 외국인과 대화도 꽤 해 봤는데 솔직히 공시는 쉽지 않아요. 토익이야 회사나 여행지에서 자주 쓰는 생활영어 생각하면 되고, 수능 영어는 어휘 수준이 교과서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에 비하면 공시 영어는 애초에 떨어뜨리는 게 목적이니 절대로 쉬울 수가 없어요. 님이 쉽게 느끼시는 이유는 님이 그 동안 공부해오신 내공과 님 자신의 지능지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님 스스로도 말씀하셨지만 공시 영어의 업무연관도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하셨잖아요. 물론 직렬에 따라 영어 많이 쓰는 사람도 있겠고, 국비 유학을 가는 공무원도 있겠지만,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을 쉽게 느낀다는 시점에서 이미 보통은 훨씬 넘는 겁니다. 적어도 저같은 빡대가리가 보기에늣 그래요
보는 과목이조금 다르고 근무환경도 달라서 국가직이 되게 빡심
훈련님 말이 맞음 토익이랑 공시랑 거의
비슷한 시기에 공부해봐서 느낀건데 토익은
사실 정형화된 패턴 (일상생활, 사무)
이 정해져 있고 모르는게 나오더라도
문맥을 통해 유추라도 가능한데 공시 영어는 '몰라? 그럼 찍어야지ㅋ' 식으로
문제가 나옴 그래서 더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나도 그럴걸 그랬네 9급이나 할걸
대기업 못지않는 중소기업도 많은데 그런곳은 이미 경쟁이 치열해서 요즘 사람들은 중소기업으로 안치드라
믿거판
내가 취직한곳은 서연고에서 이력서 내니까 이런새끼들이 이월급받으면서 우리같은회사에서 일할리가 없다고 미치거나 정신병자가 분명하다고 탈락시켰다던데...
현명하군
근데 그럴만도한게
원서는 쫘라라라라 뿌려놓고 제일좋은곳 붙은데로갈게 뻔하거든
붙여서 면접까지봣는데 "아 님 저 더좋은데붙음 빠이짜이찌엔~"하고 사라지는꼴보고 뒷목잡느니 아에안뽑는다 그런거아닐까
얘는 국까 유머만 올리네
저런 사장도 일을 딸수 있구나 신기하네
내가 마지막으로 다녔던 뿅뿅소는 포x코 외주 회사인데 매년 포x코랑 계약시 돈이 줄어드니깐 전체직원 임금이 동결되드라.
얼마뒤 같은팀 신입이 들어왔는데 2주 있다가 다른부서로 갔어.나중에 본사 갈일있어서 보니깐 그 신입이 본사에서 띵가띵가 놀고 있어서
본사 사람들에게 쟤 뭐냐 물어보니 사장 아들임 ㅋㅋㅋㅋ
돈없다고 임금 동결할땐 언제고 지 새끼 사무실에 낙하산 시켜놓은 사장놈 뚝배기깨고 싶드라
닉은 준내게 바꾸네ㅋㅋㅋㅋ
쪼리냐?
이거 보니까 존나 기분 뿅뿅같아지네. 내 부모라는 작자부터 바로 이런 케이스
막장 업체로 소문이 나서 사람이 안구해지니 결국 멀쩡히 다른 직장에서 잘 지내고 있던 나를 억지로 그만두게 하고 끌고와서 다 망해가는 점포를 떠넘김;;
덕분에 적금은 증발하고 빚이 2억5천 정도임. 살려주셈;;;
진짜 요즘 역갤새끼들 왜케 많이오냐
아웃소싱 뿅뿅들 좀 어떻게 해봐라 난 막나가는 중소기업도 개같이 보지만 중간에서 오지게 얻어가는 아웃소싱 인간같지않은 인간 이하 최하로 본다
맞는말임
이거말고도 외노자들 많이 들어와 있는것도 있는듯
산업기능요원으로 중소기업 생산직 근무해봤는데 최저시급에서 시급을 올릴 필요가 없음
가끔 사람 빵구나면 아웃소싱같은곳에서 사람들 오긴하는데 일도 힘들고 최저시급이라 거의다 한달도 안되서 그만둠
근데 그만두면 그만 두든지 말든지 걍 외노자 새로 채용함
아웃소싱에서 사람 부르는것도 외노자 채용하는 기간 빵구때우는 용도같이 보임
약 10여년전 취업을 할라했었지 어느중소기업에 면접을갔고 내스펙은 딱맞았는데 면접을갔더니 다짜고짜 영어로 대화를 능숙하게 할수있느냐면서 사장이따지면서 설교를함 영어로 대화가 필요한직책도 아니었는데 필요하면 앞으로 배우겠다했더니 설교를함 그냥 조건에 영어가능자라고하면 아무도 안오니까 급여문제는 둘째치고 첨뽑는순간부터 열정이라해야하나 이런걸 너무 강조함 적은페이받고 일하면 그만한 스펙을 데려다쓰면될것을 솔직히 150도 준다하면 할사람은 많은데 꼭 150주면 안할사람을 뽑을라고 ㅈ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