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밍은 일단 개봉시기에 경쟁작이 없었고(바로 전에 개봉한 최대작이 박열 정도), 군함도처럼 2천개 수준의 스크린을 확보한것까진 아니었고, 국내 영화가 아니라서 어디까지나 흥행 기대치로 배정받은 거임.
근데 군함도는 홈커밍 덩케르크가 개봉중인 상태였고 미니언즈가 동시개봉하는 상황에서 스크린을 역대 1위인 2천개 넘게 확보하고 시작함. 그리고 배급사가 CGV 갖고있는 CJ.
착한 독과점이란건 없지만 더 나쁜 독과점이란건 있다고 본다
뉴엠생띠2017/07/31 10:27
그게 기자들이 기사로 쓰느냐 아니냐의 문제임
군함도는 기자들이 이슈되니까 기사로 팍팍 실어 날라서 지금되서야 까는 것처럼 보이지
원래 까던 사람들은 까고 있었음
Untitled_311652017/07/31 10:11
아직 홈커밍도 상영 하긴 하더만.
쿠미로미2017/07/31 10:11
누가 알았겠는가
군함도 타이틀 달고 일뽕짓을 할거라고....
진석이2017/07/31 10:11
덩케르크 상륙작전
Untitled_311652017/07/31 10:11
아직 홈커밍도 상영 하긴 하더만.
Introutro2017/07/31 10:22
내사랑봐라 좋다
西野七瀬2017/07/31 10:25
바로 전인 홈커밍도 독과점 심했는데 조용하더니만..
뉴엠생띠2017/07/31 10:27
그게 기자들이 기사로 쓰느냐 아니냐의 문제임
군함도는 기자들이 이슈되니까 기사로 팍팍 실어 날라서 지금되서야 까는 것처럼 보이지
원래 까던 사람들은 까고 있었음
서슬달2017/07/31 10:31
홈커밍은 일단 개봉시기에 경쟁작이 없었고(바로 전에 개봉한 최대작이 박열 정도), 군함도처럼 2천개 수준의 스크린을 확보한것까진 아니었고, 국내 영화가 아니라서 어디까지나 흥행 기대치로 배정받은 거임.
근데 군함도는 홈커밍 덩케르크가 개봉중인 상태였고 미니언즈가 동시개봉하는 상황에서 스크린을 역대 1위인 2천개 넘게 확보하고 시작함. 그리고 배급사가 CGV 갖고있는 CJ.
착한 독과점이란건 없지만 더 나쁜 독과점이란건 있다고 본다
절멸2017/07/31 10:26
독립군이 슈퍼악당
RadiationTuna2017/07/31 10:29
캡틴태후:군함도
내박자는강약약강약2017/07/31 10:30
수요일 택시군이 밀려올테니 조금만 참으시오
서슬달2017/07/31 10:32
문제는 그 택시군도 군함도랑 똑같은 점수를 받음
귀두컷맨2017/07/31 10:35
ㅡ
Lostel2017/07/31 10:35
수퍼배드 원래 인기있는 시리즈가 아님...ㅋㅋ 예전 흥행영화들 보면 한쪽으 흥행하면 같이 잘나가는대 오히려 군함도 빨 받는걸수도 있음 ㅋㅋㅋ
서슬달2017/07/31 10:50
슈퍼배드 1,2는 백만선에서 끝나긴 했는데 그뒤 미니언즈는 300만가까이 찍었었다. 흥행파워 있음.
눈팅 한달째2017/07/31 10:43
개봉전 먼저 보고 군함도 악평 남긴 사람들을 보고 일뽕이냐고 욕했던 사람들 뭐할까 궁금.
히토미꺼라2017/07/31 11:01
난 애들보기 싫어서 미니언즈 안볼꺼 같음.
어우 끔찍하지 옆에 영화보는데 왠 초딩을 바글바글 하면..
누가 알았겠는가
군함도 타이틀 달고 일뽕짓을 할거라고....
덩케르크 상륙작전
홈커밍은 일단 개봉시기에 경쟁작이 없었고(바로 전에 개봉한 최대작이 박열 정도), 군함도처럼 2천개 수준의 스크린을 확보한것까진 아니었고, 국내 영화가 아니라서 어디까지나 흥행 기대치로 배정받은 거임.
근데 군함도는 홈커밍 덩케르크가 개봉중인 상태였고 미니언즈가 동시개봉하는 상황에서 스크린을 역대 1위인 2천개 넘게 확보하고 시작함. 그리고 배급사가 CGV 갖고있는 CJ.
착한 독과점이란건 없지만 더 나쁜 독과점이란건 있다고 본다
그게 기자들이 기사로 쓰느냐 아니냐의 문제임
군함도는 기자들이 이슈되니까 기사로 팍팍 실어 날라서 지금되서야 까는 것처럼 보이지
원래 까던 사람들은 까고 있었음
아직 홈커밍도 상영 하긴 하더만.
누가 알았겠는가
군함도 타이틀 달고 일뽕짓을 할거라고....
덩케르크 상륙작전
아직 홈커밍도 상영 하긴 하더만.
내사랑봐라 좋다
바로 전인 홈커밍도 독과점 심했는데 조용하더니만..
그게 기자들이 기사로 쓰느냐 아니냐의 문제임
군함도는 기자들이 이슈되니까 기사로 팍팍 실어 날라서 지금되서야 까는 것처럼 보이지
원래 까던 사람들은 까고 있었음
홈커밍은 일단 개봉시기에 경쟁작이 없었고(바로 전에 개봉한 최대작이 박열 정도), 군함도처럼 2천개 수준의 스크린을 확보한것까진 아니었고, 국내 영화가 아니라서 어디까지나 흥행 기대치로 배정받은 거임.
근데 군함도는 홈커밍 덩케르크가 개봉중인 상태였고 미니언즈가 동시개봉하는 상황에서 스크린을 역대 1위인 2천개 넘게 확보하고 시작함. 그리고 배급사가 CGV 갖고있는 CJ.
착한 독과점이란건 없지만 더 나쁜 독과점이란건 있다고 본다
독립군이 슈퍼악당
캡틴태후:군함도
수요일 택시군이 밀려올테니 조금만 참으시오
문제는 그 택시군도 군함도랑 똑같은 점수를 받음
ㅡ
수퍼배드 원래 인기있는 시리즈가 아님...ㅋㅋ 예전 흥행영화들 보면 한쪽으 흥행하면 같이 잘나가는대 오히려 군함도 빨 받는걸수도 있음 ㅋㅋㅋ
슈퍼배드 1,2는 백만선에서 끝나긴 했는데 그뒤 미니언즈는 300만가까이 찍었었다. 흥행파워 있음.
개봉전 먼저 보고 군함도 악평 남긴 사람들을 보고 일뽕이냐고 욕했던 사람들 뭐할까 궁금.
난 애들보기 싫어서 미니언즈 안볼꺼 같음.
어우 끔찍하지 옆에 영화보는데 왠 초딩을 바글바글 하면..
미니언즈도 그렇게 재밌는 건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