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결게의 이혼관련 댓글
그리고 불과 몇시간전..있던.댓글.
비공수도 문제지만..
댓글에 여자가 문제면 일단 아내말도 들어야함.
남편이 문제면 그냥 욕..ㅋㅋㅋㅋ...
저런거 뿐만아니라 일단 남편은 참고 아내 이해하라는 글들
그리고 댓글 수도없이 많이 본지라.남편은 감정도 없나..
하물며 결혼은 공동체라 같이 노력해야하는건데.
https://cohabe.com/sisa/319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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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난댓글 보면
어떤분이 위와 비슷한 글에 남자 입장도 생각좀..
이었나? 그냥 딱 저정도의 단순한 댓글이었는데
비공폭탄이길래 이게 왜 비공을..? 했더니 역시나 비공폭탄
여자친구하고 종종 같이 보던 게시판인데 너무 극단적인거 같아 안봅니다 차단해놓음
애당초 잘 살고 있는 부부들이 거기에 글 쓸일은 왠만하면 없고 뒤틀린 사람들 와서 감정배설하거나
여초 특유의 우리 여자만 부둥부둥 공감력 보는거 토악질 나서 못보겠습니다
여자는 무조건 이해와 배려를 받아야만 하는 감정 장애인들 같음.
장애인임을 인정 하면 사회적 여성정책에 아무 말도 하지 않겠음.
남성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똘똘뭉친 외인부대를 보는듯 하네요. 예전 여시강점기에는 아얘 대놓고 저런 의견이 주류였는데 또 슬금슬금 나오려고 하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결게 원래 문제좀 많음. 맘카페 저리가라인듯ㅋㅋ남편은 말 안들으면 줘패야한다는둥 그런 글들이 추천받는거보고 멘붕ㅋㅋ 바꿔썼으면 어떤결과였을까나
제가 보기엔 그것들이 몰려든 것 같습니다.
혹은 잠복해있다가 결혼게에서 발병을 시작하거나..
이거 문젭니다.
오유 또 당하고 있어요.
오우... 결게가요?? 오우......
댓글을 찾아서 다보라는건가요?
무슨 댓을 봐야될지 모르겟군요..
굳이 결혼게 문제로 콜로세움열린걸 올타꾸나 좋은 장작끌어다 쓰자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처음링크된 결혼이야기는 베오베왔을때 읽어봤고
여자가 참 이기주의적이라 남자가 힘들었겠구나 생각하면서 글쓴이에 촛점을 맞춰 읽었고
댓은 좋던 나쁘던 여러가지 생각들이 있구나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그 글 먼저 보고 떠올리며 들어왔는데 역시나 ㅋㅋ
음.. 전 공감하기가 힘드네요
이건 남여문제가 아닌거 같아서요
이혼관련해서 사실 여성입장에서 쓴 글도 많은데 그 글들에도 가족과 더 얘기해봐라는 등의 댓글은 자주 보였어요
그리고 위에 링크한 남성 글을 봤는데 아내의 행동에 대한 이유가 없더라구요
동생을 무시했다 라고 적었는데 아내가 왜 무시했는지가 빠져있어요
그리고 아내편을 안들어준다고 본인도 적어놨는데 잘잘못을 확실히 하는 것도 좋지만 그건 일단 화가나거나 속상한 사람을 충분히 이해해주고 달래준 다음에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뭣보다 이 게시글 자체가 자칫 결게 저격이나 몰이로 비추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봐도 결계는 네이트판화된지 오래라 ㅋㅋ
그나마 오유니까 정중한척 존댓말만 쓰는거죠
남폄들이 결게볼 시간 있겠나요. 어떻게 생긴 황금같은 휴식시간인데 디른거 하고 보내겠죠. 보면 관객수 차이에 따른 호응도 ? 정도로 보여요. 주부들이 더 많이 보고 입장에 몰입이 되고 투영되면서 한표한표 추천 비공 날라가는거죠. 공평하게 보려면 남자분들도 많이 똑같이 봐야 하는데 그러긴 어려우니 대충 걸러서 봐야죠.
정 안되면 남여 성비를 맞춰서 추천 비공 시스템이 개편 되어야겠죠.아마 그렇게 해도 절대적으로 남자분들 비율이 현저히 낮을듯 하지만요. .
옛날에 이런말도 있었죠
오유식 양성평등
결게 좀 문제가 있긴합니다
일단 독박육아 아니냐고 다그치는건 기본베이스로 깔고 들어가죠... 요즘 베오베 게시글중 댓글포함해서 가장 기분나쁘고 빡치는 글이 많은곳이 결게같아요
예전엔 맨붕게 였는데 대단들합니다.
매갈언니들이 깨나 유입된듯합니다
저글 답답해서 딱 반만 읽고 내렸는데 왜 저런여자랑 살지?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집에 있으면서 집안일은 손도 안대고 자긴 가까운 친정집에 자주 가면서 남편이 가끔 부모님 돕는건 마마보이고
결게차단할까 고민중임 오늘의 판도 아니고 ㅋ
이 사이트엔 일베메갈폐인들이 면상 바꿔 아직도 아닌듯 공존한다고 봅니다
작성자가 남자 아내때문에 힘들다고 쓸시 : 아내가 독박육아신가요? 집안일은 하시는가요? 아이 교육방식은 올바르게 하시는가요?
회식은 얼마나 하시나요? 아내에게 공감은 해주시나요?( 전후사정안보고 일단 )산후우울증이네요.
아내가 독박육아로 우울증 증세가왓네요.
시댁스트레스 안받게 남편분이 중간에서 햇었어야죠;
효도는 셀프.
작성자가 여성이고 남편욕할시 : 무조건맞음
간혹 이상하다고 댓글날리시는분들에겐 뇌피셜로 증거제시하고 상황설명해주고 암튼나쁨! 하고 가버리심.
다그런건아닌데 결게 분위기저런거 없잖아있음ㅋㅋ
군게 결게 게시판을 떠나서....
다들 위로가 필요한거고
지금 까지 오유에서 딱히 나쁜의견을 안쓰는걸로 익스큐즈 된겁니다.....
히스토리는 존중되야 하는거기에...
다들 알고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죽했으면 글을썼을까 하는 심정이죠
우는애를 달래주는 사람도 있고 꾸짖는 사람도 있는데
그걸보고 어쩌니 저쩌니 할수있는데
뻔히 알고있는 이웃이 그러면 아쉽죠..
우리끼리 치고받을 이유가 전혀없는데
조금 아쉬워서 글남기고 갑니다.
결게도 있었나요? 하긴 네이트판화 되기 충분하죠 그러면
간단하게 봐도 결게 베스트게시물보면
베스트게시물중 작성자가 여성 - 90%가 시댁 남편욕
베스트게시물중 작성자가 남성 - 90%가 마누라칭찬/자랑
그냥 남혐게시판.
결게글 자주 봅니다만 이중성이 너무 심해요
링크 안타고 이 글 댓글만봐도 군대게시판ver.2 같네
원래 마굴이었죠.
솔직히 이쯤되면 드는 생각이 뭐냐면
오유가 저것들에게 당하거나 점령당하는게 아닌것같은데요 ㅋㅋㅋㅋ 그냥 오유가 저런 것들 그 자체인거에요 이젠 받아들일때도 된것같네요 ㅋㅋㅋㅋ
저런 글들이 하루이틀임?? 오유는 그냥 저런 성향의 사이트인거에요 당하거나 점령당하거나따위의 성질이 아니구요
아내 쉴드, 남편 비난에서 남편분 해명 나오는게 반복 되었으니까 이젠 양쪽말 들어보고 판단하느라 그런거라고 행복회로...? 돌리고 있습니다.
공감능력 부족하면 환자라던데 글쎄요.
그놈의 공감능력이 특정 조건에서만 작동하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