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는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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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탱이를 후려버려야;
저런걸 열정페이라고 하죠...최소한의 생계를 꾸려나갈수 있도록 배려가 없는 욕심많은 전형적인 갑질자본가의 모습이랄까...
신자유주의의 모습이죠...
근데 그건 해당이 안되는게 사장은 검증이 됐지만, 그 반대는 검증이 안됐음ㅋ
사장급으로 급여받을정도 되는사람은 이미 커리어가 있고 회사들에서 연봉 수억 수십억주고 서로 데려갈려고함
큰회사 사장이나 그럴듯...
사장이 이재용이면 할 수 있는 소리죠
당신은 일은 시키고 싶고 돈은 주기 싫어 하네요.
이거 개새끼 심보 아닌가요?
풋~ 회사가 뭘 가르쳐준데요?
쓰레기같은
투자하기 싫으면 신입을 안뽑으면 되지 웃긴 넘ㅋㅋ
저런 마인드를 파격적이다 괴짜다 천재다 옹호해주니 제2 제3의 미친놈이 나오는듯
미용실이 이런 마인드 많음
미용실에 많죠.
예술분야 ㄷㄷㄷㄷㄷ
배우러 왔으면 먹여주고 조금이라도 주는걸 감사하라는 개소리 작렬
총각이 총각이 아녀
워렌버핏이랑 점심한번 먹는데 40억인거 생각하면 뭐..
어떤걸 배우고 어떤걸 가르쳐 준다는지는 모르겠지만,
돈받고 알려줄려면 알려주고, 일을 하려면 일을 하고 그래야할듯
사람이되고싶습니까? 그럼쳐맞으세요
ㅋㅋ....
몇몇 직종에서는 첨에는 돈주면서 가르치는 꼴이 맞긴 하죠...
좀 쓸만해져버리면 나가고 ㄷㄷㄷㄷㄷㄷ
스튜디오도 저런 마인드 많죠. 처음 일하던 스튜디오 사장이 맨날 직원들 보고 저런 소리 했습니다. 너희들에게는 월급 주는것도 아깝다고 자기한테 돈주고 다니면서 일해야 한다고. 근데 사장한테 생각보다 일을 배운게 없다는건 함정. 3년동안 참으면서 노예생활했음
돈받고 일가르치려면 학원을 차려야지 왜 회사를 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