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갑질하는 여자도 있고 저렇게 다독여주는 착한 유게이가 있듯이 여러 사람들이 있는것이죠. 그걸 한 인종의 종특으로 몰지마세요.
나이파라스2017/07/29 09:18
편돌이 걱정해주는 유게이는 한순간에 외국인행..
유굴레나2017/07/29 09:27
너도 갑질 좋아하는구나?
왼손에흑염소2017/07/29 09:39
종특 맞음.
"자기는 아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다" 라고 믿는 사람이 많지만
그런 사람도 현실에서는 프로 갑질러인 경우가 많음.
시공좋다2017/07/29 09:48
사람이라면 그럴수 있으니 종특이 맞긴 하네여
뭐 한국인은 그렇고 다른 나라사람은 아니라고 하면 그것도 웃긴거고
Kruos2017/07/29 09:55
한국인만 그런 거 아냐
어느 나라건 갑질하는 꼰대는 존재해 단지 우리가 한국인이니까 많이 마주치는 거고
왼손에흑염소2017/07/29 09:58
ㅇㅇ 맞어 꼭 한국에 한해서 그런건 아니야
근데 한국 사회 전반에 거쳐서 과거의 여향이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일에 대해서 비천을 따지고 높낮이를 따지는 경향이 강해
몸을 쓰는 일이나 아르바이트나 일용직 근무자, 배송업자나 아파트 경비원 같은 사람을
거의 무의식 수준에서 천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기 떄문에
그런 사람들이 자기의 비위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본문의 아줌마 처럼 회까닥 돌아버리는거라고 난 생각해.
리프트마시쪙2017/07/29 09:11
티끌만한 우위에 서서 하는 거라고는 가뭄에 양식 빌려갔다가 못 갚은 소작농 어린 딸 뺏아가는 지주놈 인성질
㈜ 예수2017/07/29 09:18
평소에 얼마나 대우를 못받고 살고 자존감이 낮으면 인사소리 작다고 트집을 잡을까 -_-ㅋ
포기하면 편하다2017/07/29 09:18
사람 대하는 일 몇달하면 멘탈 약한사람은 우울증온다니까?
난 지금도 전화벨울리면 무서워
lrkgnd2017/07/29 09:29
아무리 ㅂㅅ이 많은 세상이지만 편의점 알바가 인사작게 했다고 꼭지돌아서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재이니라니스터2017/07/29 09:32
편의점 알바 한달만 해봐..이 동네에 뿅뿅들이 이렇게 많았었어? 이런 생각하게 됨.
시공좋다2017/07/29 09:51
어제만 해도 할아버지한테 담배 그림때매 샤우팅 들었음
물건 제대로 줘도 소리지르는대 인사는 안그럴까 싶음
반역의 파트라슈2017/07/29 10:02
세상은 넓고 은근 ㅄ들은 많음.
데릭플레어2017/07/29 10:02
진짜로 편돌이 할때 여성분이 내가 물건 안내 건성으로 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었음(상황이 비가 와서 여성분이 우산을 찾는데 아이스컵 진열대 옆에 우산이 있다고 했는데 바로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짓으로 했다고 뿅뿅 손님무시하냐고 뿅뿅 그리고 경찰 신고). 물론 경찰도 와서 어이없어 했지만
선천적 장애를 놀리는 사람은 후천적 장애아다 란 말을 우리 할아버지가 자주했는데
그게 이런 뜻이구나
편돌이 1달만 해보면 온갖 ㅄ들 다만날수 있음
길가다 차에 치여 죽어버렸으면 좋겠는놈들 하루에 한명씩은 볼수있다
저런 갑질하는 여자도 있고 저렇게 다독여주는 착한 유게이가 있듯이 여러 사람들이 있는것이죠. 그걸 한 인종의 종특으로 몰지마세요.
착하다 글쓴이....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ㅅㅂ ㅠㅠ
선천적 장애를 놀리는 사람은 후천적 장애아다 란 말을 우리 할아버지가 자주했는데
그게 이런 뜻이구나
장애인이라고 하지마 그거는 그냥 뿅뿅이야
장애인이 욕이냐? 장애인 비하하냐? 라고 링컨이 그러더라
장애인 단어 욕도 아니고 비하도 아님...
편돌이 1달만 해보면 온갖 ㅄ들 다만날수 있음
길가다 차에 치여 죽어버렸으면 좋겠는놈들 하루에 한명씩은 볼수있다
착하다 글쓴이....
나 알바할때는 매일같이 찾아오는 사이비교, 종교 애들 한둘이 아니었는데...
덕분에 뿅뿅은 뿅뿅이라는걸 확고히 쌓게됨.
한국인들은 갑질이 종특인듯
시발 도대체 왜 갑질당하기 싫어하면서
틈만나면 갑질하려고 뿅뿅이야
저런 갑질하는 여자도 있고 저렇게 다독여주는 착한 유게이가 있듯이 여러 사람들이 있는것이죠. 그걸 한 인종의 종특으로 몰지마세요.
편돌이 걱정해주는 유게이는 한순간에 외국인행..
너도 갑질 좋아하는구나?
종특 맞음.
"자기는 아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다" 라고 믿는 사람이 많지만
그런 사람도 현실에서는 프로 갑질러인 경우가 많음.
사람이라면 그럴수 있으니 종특이 맞긴 하네여
뭐 한국인은 그렇고 다른 나라사람은 아니라고 하면 그것도 웃긴거고
한국인만 그런 거 아냐
어느 나라건 갑질하는 꼰대는 존재해 단지 우리가 한국인이니까 많이 마주치는 거고
ㅇㅇ 맞어 꼭 한국에 한해서 그런건 아니야
근데 한국 사회 전반에 거쳐서 과거의 여향이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일에 대해서 비천을 따지고 높낮이를 따지는 경향이 강해
몸을 쓰는 일이나 아르바이트나 일용직 근무자, 배송업자나 아파트 경비원 같은 사람을
거의 무의식 수준에서 천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기 떄문에
그런 사람들이 자기의 비위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본문의 아줌마 처럼 회까닥 돌아버리는거라고 난 생각해.
티끌만한 우위에 서서 하는 거라고는 가뭄에 양식 빌려갔다가 못 갚은 소작농 어린 딸 뺏아가는 지주놈 인성질
평소에 얼마나 대우를 못받고 살고 자존감이 낮으면 인사소리 작다고 트집을 잡을까 -_-ㅋ
사람 대하는 일 몇달하면 멘탈 약한사람은 우울증온다니까?
난 지금도 전화벨울리면 무서워
아무리 ㅂㅅ이 많은 세상이지만 편의점 알바가 인사작게 했다고 꼭지돌아서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편의점 알바 한달만 해봐..이 동네에 뿅뿅들이 이렇게 많았었어? 이런 생각하게 됨.
어제만 해도 할아버지한테 담배 그림때매 샤우팅 들었음
물건 제대로 줘도 소리지르는대 인사는 안그럴까 싶음
세상은 넓고 은근 ㅄ들은 많음.
진짜로 편돌이 할때 여성분이 내가 물건 안내 건성으로 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었음(상황이 비가 와서 여성분이 우산을 찾는데 아이스컵 진열대 옆에 우산이 있다고 했는데 바로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짓으로 했다고 뿅뿅 손님무시하냐고 뿅뿅 그리고 경찰 신고). 물론 경찰도 와서 어이없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