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란 사자성어가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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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란 사자성어가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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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한가족만 들어와도 엉망진창됨 ㄷㄷ
전 노키즈존 적극 찬성합니다.
외식 안 함.
다른손님을 위해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인과응보죠.
딱밤 몇대 때리니까 얌전해지던데
말로해서 안듣는다고 방치하는거 극혐입니다
자업자득이죠. 밖에 나가면 지켜야 할 예절을 아이때 부터 가르치고 알려줘야 하는데. 그걸 안하니. ㄸㄸㄸ
필요합니다 한국사람들 남에게 피해주는걸 너무 쉽게 생각해요 ㄷㄷ
생각해보면 개념없이 사는 새끼들 때문에 각종 규제가 많이 생기고 애꿎은 사람들만 피해 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ㅡㅡ^
아무 경험없이 업주가 노키즈존을 할 생각을 하게 되지는 않죠..
찬성이고 반대고 알아서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런 현상인 것 같구요
근데 애들 교육시켜도 어렵습니다
그런건 쉽게 말 안했으면 하네요
사실 노키즈 존은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어른이 문제..
미친듯 난리쳐도 부모가 혼내고 죄송하다고 하면 오히려 옆에서 '애들이 그렇죠'라고
넘어갈 수 있는데, 이건 애나 어른이나... ㄷㄷ
그 애들이 나중에 고객이 될텐데
다른 방안을 마련해야지. 안돼. 이러면 전쟁하자는거 아닌가요.
애가진 손님은 전부 잠재적 불량고객으로 간주하는건데.
이게 공산주의적 생각 아닌가.
맨날 촛불들고 외치던 학생들 일반인들
아메리카노 한잔들고 하루종일 좋은자리 책펴놓고 전기쓰고
떠들고 공부를 하는건지 쇼를 하는건지.
안가면 그만.
네 맞아요 오지마세요
노키즈존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다행이 우리때와는 다르게
뭣같은 부모밑에서도 자연스럽게 노키즈존을 배우겠네요
하루 종일 책보고 하는 사람들 보다 아이들 버릇없게 방치하는 부모들은
같은 손님들에게 방해되잖아요 책보는 사람들은 적어도 업주에게만 방해지만
그리고 아이들 방치하는 부모들이 휠씬 적어요 다수인 일반손님을 택해야죠
그게 다수결이고 민주주의죠
대환영 입니다.
노키즈 항공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비행기탈때 애들 있으면 진짜 헬인듯
키즈가 잘라내기 쉬우니까 노키즈존만 생기고 이슈가 되지
노공부존이라던가 인수대로 주문존이라던가 하는것도 생겨야 할텐데...
아직 애들이니까!! 하다가도 문득 너무 시끄러워서 간만의 외식을
어디로 먹었는지 기분만 버리는 경우가 요즘 흔한듯 합니다.
내 자식 귀한줄 알면 남의 사생활도 귀한걸 알아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노키즈존 환영합니다!!
찬성은 합니다 ..
그런데 저출산으로 인한 1인가족의 폭발적 성장도
한몫하는것 같네요
1인 가구 폭발로인해 점주들도 노키즈존은 해볼만 하다고 판단하고들 있는게 아닌가..
나중에 인구절벽 현실화되면 키즈 환영 이런가게도 나오겠죠
개념없는 몇몇이 모두를 죽이는 상황
no kids cafe 좋습니다. 수요가 있으면 kids friendly cafe도 생기겠죠. 물론 얌체 엄마들 때문에 아이들 잘 받는 카페가 잘될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참..노키즈 뿐만 아니라 no pet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를 데리고 빵집 안으로 들어오는 무개념 사람들도 있더군요.
사장은 기본에 다른 손님들에게까지 피해를 끼침
애 있지만.........적당히 찬성합니다...
일부가 전부인냥 여론몰이 하는 것도 보기 안좋네요. 세상 대부분의 부모 그리고 자녀가 다 저렇지 않습니다. 여자 운전자는 다 김여사라고 치부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안그래도 인구절벽애 아이들 노는소리 듣기가 힘든 시국에 나라꼴이 왜 이런가 모르겠네요
어쨌든 대찬성입니다
일부지만...얼마나 진상을 떨었으면 이난리가 났을까 싶습니다. 아파트단지근처 카페는 엄마들이 주수입원일 텐데 말이지요...
노키즈존 노스쿨존 보면 드는 생각은 단 하나.
오죽했으면...
애 둘인데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