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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똘똘이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ㄷㄷㄷㄷㄷ.jpg

다롱이★★ | 2017/07/29 00:02 16 5379

아까 똘똘이가 한숨쉬고있길래 갑갑해서 저런가 싶어서
동네 한바퀴 돌고왔더니 똘똘이는 신나하는데
저는 모기에게 5군데 뜯겼네요 ㄷㄷㄷ
자러갑니다. ㅠㅠ

★술병자리™ 2017/07/29 00:03
똘똘해 보이지 않는 똘똘이, 그런데 똘똘이의 똘똘이는 똘똘해 보이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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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 2017/07/29 00:03
아 똘똘이 가려준다는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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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개도사랑이~♬™ 2017/07/29 00:05
똘똘이는... 생후 1년 전까지 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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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 2017/07/29 00:06
내 개도 사랑이~ 인가요????
내 개도 장가를 보내야하는데... ㄷㄷㄷㄷ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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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개도사랑이~♬™ 2017/07/29 00:13
네 ... 말라 7년 숫처녀라서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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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7/07/29 00:06
한숨쉬면 산책이구나
이제 주인앞에선 한숨만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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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 2017/07/29 00:07
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금도 한숨쉬어요 ㅋㅋㅋㅋㅋ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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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자만두™ 2017/07/29 00:07
표정이 뭔가 불만에 가득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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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 2017/07/29 00:09
사진 그만 찍고 자기랑 놀아달라는거져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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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자만두™ 2017/07/29 00:10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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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사이먼 2017/07/29 00:10
몇살이예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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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 2017/07/29 00:12
이제 1살됐어요.. 똥개라서 잘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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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사이먼 2017/07/29 00:16
표정이 100세처럼 보여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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