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신론자네요. 에피쿠로스의 말에 정말 동의합니다. 타인이 종교를 믿는건 이해해주되 저는 죽을때까지 믿지는 않을겁니다.
댓글
▶911_turbo◀2017/07/28 22:51
첫줄부터ㅋㅋㅋ
김반장™2017/07/28 22:52
무신론 또한 하나의 신념. 서로 존중했으면 좋겠습니다
벼리빛나는밤2017/07/28 22:53
그렇죠 뭐든지 이해하진 못해도 서로 존중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forours2017/07/28 22:54
간디의말 젤 영향력있네요
Is개새끼들..
노스포2017/07/28 22:54
제가 버트런드 러셀 책들을 보고 정말 좋아하게되었습니다.
Iceberg ^.~2017/07/28 22:55
네 믿을 사람은 믿고 안믿을 사람은 안믿으면 됩니다. 저는 인간의 능력이 대단하지만 유한하다고 생각합니다.
엘주얼늬2017/07/28 22:57
무신론이란건 사실 논리적 결론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신념이나 믿음이죠.
신이라는 정의자체가 어차피 인지범위 밖의 초월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존재한다 해도 느낄 수 없을 수도 있는거라...
모르겠다 라고 하는 불가지론이 아닌 없다 라는 무신론이란건 사실 논리적 결론은 아님..
첫줄부터ㅋㅋㅋ
무신론 또한 하나의 신념. 서로 존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죠 뭐든지 이해하진 못해도 서로 존중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간디의말 젤 영향력있네요
Is개새끼들..
제가 버트런드 러셀 책들을 보고 정말 좋아하게되었습니다.
네 믿을 사람은 믿고 안믿을 사람은 안믿으면 됩니다. 저는 인간의 능력이 대단하지만 유한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신론이란건 사실 논리적 결론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신념이나 믿음이죠.
신이라는 정의자체가 어차피 인지범위 밖의 초월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존재한다 해도 느낄 수 없을 수도 있는거라...
모르겠다 라고 하는 불가지론이 아닌 없다 라는 무신론이란건 사실 논리적 결론은 아님..
신의 말씀을 따른다는 것들은 로봇들이죠. 자유의지 없는. 오로지 말씀만 따르는 존재들.
칼 세이건
다 필요없고 1번부터 답은 이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