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의 죄책감.

언제나 문구는 눈물이 나네요

노통이 살아게셨으면 퇴임후 행보는 가능했겠으나 문통은 없었을겁니다.

노짱도 비슷한 말을 하셨죠.
두분은 정말 운명인듯.

진짜 민주당의원들 한사람 한사람  다 이 마음과 같이 임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그런 세상 빨리 올텐데
그렇지 않아 안타깝네요..
추경에 결석하지를 않나 원내대표는 물라터지고.. 내부총질에.. 다들 각성했음 좋겠어요

바라건데 당신은 당신의 그 운명의 끝에서 한없는 미소와 밝음이 있기를 바라며
저도 제 삶이 끝나기 전까지 자유 그리고 정의와 같은 단어가 어색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이 사회의 적폐와 부조리가 자식대에서 만큼은 없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무엇이 선후인지 어떤 것이 선행과제인지 또 그 과제를 어떻게 실천하게끔 할 것인지
미약한 하나의 힘을 보탭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언제나 응원하며 모두가 당신을 비난하더라도 마지막까지 무조건 당신의 편입니다.

필연은 우연의 옷을 입고 나타난다

우리가  이시대에 태어나서  이꼴저꼴별꼴 다보고 겪으며 산게 운명이고
하필 또 이런시대에 정신 멀쩡하셔서  이꼴저꼴별꼴  못보고  욱하신  노무현의 운명과
그의 운명바톤을 외면하지않고  받아낸  문재인의 운명..
미친   드라마틱한 이역사..
운명의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