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취미로 카메라만진다는 사람이 아무리 싸구려 장비라지만 그녀석들이 쉴만한 집하나 마련해주지 못했네요 장롱이나 서랍이나 책상위에나 식탁위에서 굴러다니는 장비들을 보니 왠지 모르게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나 싶네요 용돈모아서 제대로 된 제습함이나 정안되면 박스랑 물먹는하마라도 사와서 세팅좀 해줘야겠네요태그: 제습함을, 둘만한, 공간이없네, 이사부터, 가야되나ㅠㅠ
저도 반성 합니다...
하나는 드렁크 하나는 가방 하나는 책상위
또하나는 어디서 본것 같은데...ㅠ
저도 조만간 제습함 하나 마련해서 이사 시켜줘야 겠어요.
그래서 장롱을..ㄷㄷㄷ
저는 김치통으로 어찌저찌하다가 제습함2개구매했습니다.
재습함이라.. 언젠가는 하나 사겠죠 저도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