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냥이랑 장난치다가...
자꾸 물길래..
옆구리 툭툭 치면서 놀렸거든요...
그러다 화가났는지..
제 손등에 엄청 빠른 속도로..
펀치 3연타를....ㄷㄷㄷㄷ
그런데... 그게 너무 귀여웠어요... ㄷㄷㄷㄷ
사진에 다리털 죄송합니다...


어제 밤에 냥이랑 장난치다가...
자꾸 물길래..
옆구리 툭툭 치면서 놀렸거든요...
그러다 화가났는지..
제 손등에 엄청 빠른 속도로..
펀치 3연타를....ㄷㄷㄷㄷ
그런데... 그게 너무 귀여웠어요... ㄷㄷㄷㄷ
사진에 다리털 죄송합니다...
꺄아~~~너무 ~~~너무귀여워여ㅜㅜ
근데 털이..참. 고우시네요 크흠. ㅋ
흰털.. 검은털.....
맞을짓 했네..뭐...
왜 흰털에 검은털이 붙어 있는거죠?
저게 말로만 듣던 다리카락인가욧?!!
여고생과 고양이
뾰루퉁한거같은 표정도 귀여워 ㅋㅋㅋㅋㅋ
아~ 꼬릿한 오징어 냄새 이건 집사 냄새야~
아가 거기 마약방석아니야 너무 노곤한표정 짓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