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만원 판매자님 애쓰시네요...

그 물건 사신분... 인증즘 보고싶네요 ㅋㅋ

판매자 입장에서 가격 태클에 기분이 썩 좋지 않을순 있다고 보입니다...
다만 애초에 마켓보다 비싸게 올린게 시발점이 된 문제인데....
저게 저렇게 반응할 정도로 기분이 나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뭐 380에 사간 분이 계시는진 모르겠지만...
별것도 아닌걸로 순간 화를 못참고 저렇게 충동적으로 반응하시는게 참...
게다가 직거래 없이 선입금 외치는것도 전혀 이해가 안되고... 그렇네요.
본인이 450에 팔고 싶으면 전 그냥 이렇게 팔겠으니 태클은 사양합니다.
한마디면 될텐데... 흠...

백퍼 두가지로 나눠볼수 있을듯.
1. 일부러 신품보다 비싸게 올려놓고 어그로 끈다음 마치 자기가 선심쓰는듯이 380 에 선입금 순 받는다고 하고 돈 받고 먹튀
2. 하나만 걸려라 하고 올렸는데 태클 당하니까 어차피 물건도 못팔거 380 에 판다고 뻥카친다음
막상 사기칠수는 없으니 수많은 연락을 무시하고 팔렸다고 구라 치고 자존심 세움

인증이 기다려집니다

궁슴합니다 레알인지 구란지 ㄷㄷㄷㄷㄷㄷ

ㅋㅋㅋ 판사람은 있는데 샀다는 사람은 아직 안나타나네요. 어제 오늘 이 오늘도 시끄러웠는데 짜잔하고나올 법한데.

인증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급식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ㄷ ㄷ

장터글은 사기로 판명되지 않은 매매글은 언급하지 않것이 장터의 규칙입니다.
잘못하다가는 큰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얼마전 문어XX 사건이 문득기억이 납니다.
만약 사기를 당하셨던분이 태클을 걸면 모를까 제 3자의 테클은 규칙에 어긋난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