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의 첫 지시는 '우병우 사단' 걷어내기

글쎄..  아직 1일차에  지시한것뿐이 없는데 벌써  마음이 놓이신다니 일을 완료해야  첫단추죠

일단 첫 발은 잘 뗀것 같은데...흐음~
믿어봅시다. 믿어주고 신뢰를 주면 잘해줄거라 생각합니다.

믿어주긴 뭘 믿어줘요. 노통 죽일때 있던 놈들인데.
저중에서 못된짓한놈 추려내서 깜빵 보내는거 내눈으로 보기전엔 절대 못믿어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위지만 바꿔주면 그게 개혁이 된건가. 거기다 우병우 사단이면 분명 국정농단과 닿아있은 놈들도 있을건데요.

잉? 이분 우병우 사단 모른다더니 페이크였나. ㅋ
저는 검찰은 누구도 못믿어서 이쪽은 계속 비판 감시.

제눈에도 우선은 보이기 행정

지켜봐야죠

우병우 라인 걷어내고 자기꺼 깔겠죠.  그리고 진짜 실세의 명령으로 통수를 칠 기회만 볼수도....

일단 지켜 봅니다.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업무중단 지시. 내리고,,  이 업무를 다른부서로 옮기고,
중단한 부서에 있던 사람을 그 부서로 대충 옮기면,
그물이 그물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죄있느자. 감옥으로 가게 한다면,
인정하겠으나.
검찰개혁에, 검찰 수사권 조정에 별로 의지가 없어 보이는 분이셨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지금 상황을 넘길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분이라고 해야 하나.
위에서 대통령이 어떤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잘 아시는 분이시니.
잘하리라 믿어 는 봅니다 만은,
무조건 신뢰하기는 아직은 이르다 판단합니다.

끝까지 가봐야 알것 같은데요~

공수처를 만들어야지 이 양반도 검새같은데

그들은 그런 결정에 안도감을 드러 냈다. 그나마 났다는 거다. 그리고 그들은 결심했다.
5년 5년만 견디자 어쨌든 와신상담해서 다음 정권까지만 개기면 산다.
"5년 뒤  민주당 정권연장 성공 후 검찰 고강도 개혁 진행 현재 진행형 그들은 그렇게 사라져 갔다."

좋은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