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중에 죽어서 천국에 가기 위함일까요?
단지 그것만은 아닙니다.
그럴거면 죽기 전에 믿는다고 해도 되겠지요??
예수를 믿는 이유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인생의 참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미친 소리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 분 안에 인생의 참 만족, 기쁨, 행복이 있습니다.
물론 세상의 모든 일을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그 분안에서 발견된 것으로 저는 충분한 만족을 얻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행복하신지요?
인생 가운데 만족이 있으신지요?
참된 기쁨이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