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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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조무사 라며....
천잰데?ㅋㅋㅋㅋㅋ
지리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와...........미쳤네...감동이다
그냥 홍보단이라해라
채용도 따로하는 판이니 난 그냥 그렇게 보는중. 쟤들이 경찰로 안보임
남자랑 경쟁을 안한다고 했는데
여경은 여경시험이 따로 있고, 뽑은 인원은 남경의 1/10 수준입니다.
진급은 아래
여자는 원래 이렇게 한단말입니다!
누구에요?
맹승지
이거 이후로 개폭망
억지로 무도에서 머리채 잡고 인지도 상승시켜줬더니 진사에서 말아먹고
조금 회복되나 싶었더니 혜리가 이잉으로 치고 나가서 안좋은것만 남고 묻힘
mbc 신인 개그맨으로....
무도에서 캐스터로 나와서 잠깐 떴음..
그후 진사 나갔는데..김치녀? 급의 슈퍼 플레이덕분에
극도 안티백만양성 한뒤...조용히 잠수탔다가
웃찾사에서 보이기 시작했다가 지금은 모름
ㄴ 많이 고쳤음 최근 사진보니 엄청 바뀜.
남자들도 전역하고 예비군되면 전투력 급감하는데 ㅠ
무도로 반짝했다 진사에서 역대급 터트리고 저이후 못봄..
경찰한테 매력따위는..
부산경찰 페북만 하는애도 여경 아니에요?
네.
무쓸모
대부분이 치안 조무사
놀러 왔냐
모하니 ㅡㅡ
멱살 잡히고 우는 여경보면서 내가 도와줘야 하는 생각이 들더라.....
우리나라 여경 이꼴로 만든 윗대가리경찰들 다 사표받아야된다
왜 차별하냐 여경을
건수만 있으면 피터지게 싸워라 .. 그래야 기득권은 좋아라할것이여 ..
이유없어 서로증오하고 싸워라 ..
하나로 뭉쳐있으면 무섭잖아 .. 싸워라 .. 뻐국이들을 보내마 ~
기득권도 까면되지 머가 무서워?
뻐꾸기를 문재인이 보냈냐?
파밍하려고 댓글에 숫자만 써놓다가 걸리니까 "중복 글이라 그런건데?"하며 변명한 것 마저 거짓말이었던 사람. 다 들키고나선 크게 혼나고 정신차린다고 하더니 생각없이 댓글 쓰는건 여전하네
말투가 ㄹㅇ 씹틀딱;;
으으 개역겹
이번에 여경이 어떤사람 안나줬다고 기사났던데. 마음따뜻한 여경 이지랄하면서
홍보부 열일하네
아 혹시나 도둑 강도들거나 길거리 폭행 당했는데 순찰중인 여경 오면 아찔하겠다 하.....
그래도 경찰이니 구해지긴 할 거임
안구해질거임
출동한 경찰이 강도를 제압할 신체능력이 있는가? X
총이나 테이저건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는가? X
안구해질거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짐지고 멀리떨어저서 뭐라뭐라 말만하겠지
더블 킬
경찰이랑 같이 맞을듯
농담이 아니라.. 멀쩡한 평균 체력의 남자 강도 둘 이상이면
여경 두셋이 와봐야 아무 의미 없을겁니다.
어지간한 성인 남성에게도 체력과 무력으로 안되는데 무슨 치안유지를 합니까?
친구가 의경시절 신고 받고 여경이랑 출동 했는데 범인이 한손에 칼들고 다른손에는 가스호수 들고 설치는데 남경이 시선 끌고 의경인 친구가 뒤에서 덮쳐서 칼든손 먼저 제압하고 여경은 뒤에서 어머?어떡해?어떡해??만 남발
노숙자가 난동피워서 여경이랑 같이 출동했는데
여경 도움 안됐다고 하던데
노숙자가 휘두른 주먹 한 대 맞고 기절했다고
으...응?
천조국은 어리버리하면 지목숨 날아가니 자신없으면 지원 안하겠지만 우리나라는 치안이 워낙 좋으니 쉽게 생각하고 여경을 공무원 쯤으로 생각하고 자리 더달라고 난리지
근무시간에 저러고 춤추고 촬영하고 놀고?
그 돈은? 내 세금이자나!
하라는 일은안하고
너무 이렇게 시선을 부정적으로 볼게 아니에요,
쌀국은 개나 소나 다 총들고 다녀요. 초등학생도 권총 들고 다니는 동네에요.
그러니 저런 반응은 당연한겁니다.
그에 반해 한국은 치안이 안정적이라 그런 일이 없죠,
재들은 근무 나가기 전에 미리 유언장 만들어놓고 나가니까요.
부끄러워해야되는거고, 안정적인 직장이라 생각하고 지원 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어떤걸 부정적으로보는게 문제인거에여??
총없는나라에서 sns하면서 승진하는 여경도있을수있다는거임??
아님 총없는나라니까 피지컬이 부족해도 여경할수도다는거임??
여자가 순경합격하면 죄다 내근신청하고 사무실에 박혀있을라고함..
뭐내근도필요하니 그럴수있다고칩시다..
외근하는 남자들보다 내근하는여자들이 승진이 편하고 잘되는것도
총없는나라니까 부정적으로보지말까요??
치안이 비교적 안정적인거지 여기선 살인 강O 유괴
납치 없나?
되게 병신같은 논리를 펴네
범죄자는 경찰이 남자던 여자던 신경안씁니다
한국 치안이 안정적이라고 하셨는데.. 한국에는 강력범죄가 없나요?
아무리 치안이 안정적인 국가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조건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에게 경찰 업무를 맡기는 상황인데
이걸 "부정적으로 볼게 아니다" 라구요??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한국은 개나소나 다 칼들고 다녀요. 초딩들도 칼 한자루씩은 다 갖고 다니는 나라에요. 이런 무서운 동네에요.
한국은 실종되거나 쳐맞거나 칼에 찔려도 수사가 잘 안되는 나라인거 아세요? 내가 당장 죽겠어서 위급해서 간신히 신고전화 걸어도 위치만 겁나게 물어보는 나라죠.
범인이 경찰과 대치상황에서 경찰한테 총 겪어보셨어요?칼은요? 둘다 경험이 없으시면 손도끼라도 가져올까요?라고 경찰한테 흉기를 멀 들고 해야 하는지 물어보고 범죄를 저지른답니까?과장 조금 보태서 강력범죄 상황에서 출동한 경찰이 여자면 그냥 한숨쉬고 손에 커피값 쥐어준뒤에 돌려보내고 혼자서 범인 제압하는게 속편할 지경입니다.
이런글 싫다
남경 여경 따로 뽑지말고 필기,체력,면접 전부 동일한 조건하에하면 될거같은데
제가 의경 복무하면서 직접 보고듣고 경험한 여경 - 직원분들(형사과, 정보계, 파출소
등)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특히 형사과에 딱한분 계셨는데 일단 조사하실 때 덩치 큰
남자를 말로 제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행사 있을때 술먹고 소주병 같은 걸로
행패부리는 분 한방에 제압해서 순찰차로 끌고가는 것도 직접 봤습니다.
체력? 일반 남자 경관분들보다 더 잘뛰셨고, 사격? 38권총, 테이져 다 사용하실 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저도 위에 사진처럼 직원분들(여경분)께서 저런 개짓거리하는거 보기 싫습니다.
하지만 위에 직원분처럼 한 직종에서 잘하고 계신분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결국 문제는 윗대가리 이 xxx!
이게 다 국가가 남성과 여성을 뽑는것을 달리해서 그렇습니다. 남성 여성 똑같이 똑같은 기준에서 시험을 보고 뽑는다면, 남자든 여자든 구별없이 뛰어난 사람이 뽑혀서 위와 같은 인식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그따위로 뽑아도 뛰어난 여경은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