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겜 같이하자고 하는 애들 특징.jpg

ㄹㅇ 딴새끼들 레벨링 하는거 못기다리고 지 혼자 놀다 먼저 접음

ㄹㅇ 선동친놈이 먼저빠짐

내가 히오스를 저렇게 추천하지

시발 내가 거상할때 저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ㅈㄴ 꼬셔놓고 젤먼저 접어서 욕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내 친구놈은 나한테 노아너를 같이하자고 그리 조르더라고...
근데 그놈은 사실 나한테 디비젼때도 갇이하자고 조르던녀석이였지..

내 중딩 때 얍카라는 게임하자도 꼬드겼던 놈은 금방 접고 나는 끝까지 해서 데스 글로브였나 하는 무기까지 뿅뿅 쏴대고 다님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딱 저럼

제가 마비노기를 저런 식으로 시작햇습니다.(친구놈 초반에 접음)
그놈이 현명했지...

그래서 친구한테 항봉무녀 하자고 꼬드겼지

내가 저랬다가 친구랑 소원해졌었지..

상상 : "야 나 00던전 가야되" "오 그럼 같이 가줄게 ㅎㅎ"
현실 : "야 나 00던전 가야되" "응 갠플 ㅅㄱ"

이거 ㄹㅇ임

항상 같이 하자고 한 놈이 제일먼저 그만둠
가장 늦게 시작한 놈이 가장 오래하고

ㄹㅇ 나는 일주일에 10시간 정도 하는 데 딴 새끼들은 하루에 10시간씩 하고 아 겜 존나 할거없네 ㅈㄹ임 ㅅㅂ
성장이 적당히 맞아야 같이 할 맛이 나는데 만렙부터 찍을생각을 함

웃긴건 막상 레벨링 도와주면 지루해서접더라 ㅁㅊ

요즘은 게임 최대한 비꼬고 까대기 잘하면 깨어있는 의식인줄 아는 사람이 많아서리

단기 알바도 저랬지...
같이 일주일만 하자 해놓고
지들이 먼저 그만뒀지...

캡파 오베때 하고 친구들한테 추천했는데
난 몇달만에 끊고
한 친구는 섭종까지 하고 있더라

나 중딩때 반친구들중에 비슷한애들이 있었지
내가 스트레스 테스트때부터 하던겜이 있었는데
한 반년쯤 지나고서 갑자기 한다는 애들이 몇 생기더니
가르쳐줘!쩔해줘!하고 붙으면서 집에도 초대하고 하길래 같이 놀았었는데
며칠 안가서 그만두고 그 뒤로 다시 멀어짐
아니 난 개열심히 가르쳐줬는데 ㅅㅂ

예전에 아이온 다같이 하자고 꼬드겼는데 딜러했던 친구들은 다 접고 탱커한 친구랑 힐러한 나만 남았던 기억이 ㅜㅜ 무자본의 한계

내가 지금 저 상황인데
시바 날 메플로 둘이서 꼬셔놓고는
그 둘이 탈주하고 나만 렙업하고 있어..
간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