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중국인 관광객들: 역사적 관광지에서 유물을 훼손하며, 매너가 없기로 악명 높다, 아무 데서나 아이들 소변을 누게 한다,
2위 영국인 관광객들: 술을 마신 뒤 옷을 벗고 길거리를 다니고, 멀쩡한 음식에 트집을 잡아 보상금을 받아낸다.
3위 독일인 관광객들: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휴양지를 활보하고, 여행상품을 지나치게 꼼꼼히 따진다.
4위 미국인 관광객들: 지역문화를 무시하며 옷차림도 제멋대로 행동한다.
5위 이스라엘인 관광객들: 무례하고, 참을성이 없으며, 시끄러워서 일부 호텔들은 이스라엘인의 예약 자체를 안 받는다.
6위 러시아인 관광객들: 결코 웃지 않고, 무뚝뚝하다.
한국은... 다행히 순위에 없었습니다.
러시아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독일도 뭐가 문젠지 모르겠음 ><
저 나라들에서 호텔*닷컴 매출 떨어지는거 아닌가몰러...
1위는 좀 정정이 필요하네요. 아이들 소변이 아니라 본이들이 아무대나 오줌 싸요.
관광버스 타고가다 그냥 도로변에 버스 세워놓고 우루루 몰려나와서 오줌 싸고 그럽니다.
해외 나가보면 일본인이 제일 얌전하고 그 다음이 한국^^
2위 영국인들이 타국에서 음식으로 트집을 잡아????????????????
한국 관광객들도 헬줌마헬저씨들이 거의 중국인들처럼 시끄러운 비율이 높지 젊은애들은 거의 안시끄러움
독일은 왜? ㄷㄷ
해외 여행을 즐길 만큼 부유한 인구 수를 가진 국가들 순위가 아닐까...
영국은 신사의 나라 라고 들었는데 조금은 실망감이..
결코 웃지 않고 무뚝뚝하닼ㅋㅋㅋㅋㅋㅋㅋ 왜..ㅋㅋㅋㅋ
한국인들은 호텔스닷컴을 이용하는 것이 적어서 순위에 없는건가요?
러시아 관광객들은 실제로 보면... 밀할때 목소리가 엄청 큰데 말을 안 멈춰요... 이저씨들이 말이 엄청 많음 그리고 행동이 거친 편에 직설적임
영국애들 짜증났던게 업무상 고객사 만나기 전 보안관련 점검차 1차로 먼저 우리부서를 거쳐서 가야함
근데 내가 미국식 영어로 말하는걸 좀 불쾌해하면서 고쳐주려는 놈들이 몇 있음.
영국에 온 관광객에게 그렇게 한다면 유별나지만 그려려니 할
수 있는데 자기가 한국에와서 한국사람한테 영어로 말거는주제에 발음교정까지 해주려함
영미권 특유의 오만함이 있는데 그 절정이 영국꼰대들임. 마음같아선 니 말 못알아듣겠으니 통역데려오라고 하고 싶은데 회사생활이 그래 되진 않으니...ㅋㅋ
중국인들 비오는날 인도 한복판 물웅덩이에 4~5살쯤 된 애 소변보게하는거보고 ... 차라리 길가 하수도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참 ..
영국애들 써있는거 보고 속으로
'저런... 혀가 이미....' 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들 보니 진짜 진상들이네여 ㄷㄷㄷ
저들이 한국어와 중국어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었다면, 적어도 우리나라도 당당히 베스트 안에 입성했을거라 생각하는 1인.
동남아 이런 곳에서 순위 조사하면 어떻게 될런지...
동남아 가보면 우리나라사람도 만만찮아요
중국애들이 워낙 지랄맞으니까 가려진거뿐
호털조식 먹을때 보면 진짜 말이 안나옴
독일인은 최고의 관광객 리스트에도 있을것 같다
중국, 영국, 독일, 미국, 러시아는 워낙 인구도 많고
여행객도 많은 나라고 개중에 이상한 인간들도 많은지라
순위권에서 빠질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비교도 안되는 인구수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스라엘 여행객들은 평균으로 따지면 민폐의 차원이 다르다는군요.
한국남자들 동남아 국가로 성매매 단체 관광가서
여자 사먹는걸로 유명한데ㅋㅋ
호텔스닷컴에서 그거 반영하면 최악의 국가 1위.
한국은 인구가 적어서 아무래도 노출빈도수가 적어서 순위에 안들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캐나다에서 유학+레스토랑 알바하고있습니다.
한국분들이 대부분 매너있고 친근한데 일부 어떤분들은 막 레스토랑에서 컴플레인을 많이하심. 슬리퍼신고 와서 신발벗고 집안거실인양 편하게 계시는분들도 계시는데 그럴땐 한국인아닌척해요ㅋㅋ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한국인인거 몰랐으면 좋겠음.
남친이 일본사람이라 일본에도 자주 들르는데, 일본이랑 비교하면 일부 한국인들 옷이 너무 편안하다고 해야하나.. 밖에나갈때 깔끔하게 입고나갔으면 좋겠어요. 지하철 탈정도로 먼거리라면 슬리퍼보다 샌들이나 구두신었으면.. 아줌마 아저씨들도 전용등산복입고 백화점가지 말았으면....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지만 한국인중 꽤 많은 진상들은 기성세대들인듯해요..
정보를 잘 몰라서 의도치 않게 폐를 끼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 같고 환경에 감정이 많이 휩쓸리는데 그러다가도 잘해줄땐 또 잘해주는.. 어쩔땐 그게 오지랖인 경우도 많아서 피해주기도 하는 것 같은..물론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ㅋㅋㅋ
1위는 너무나 예상했습니다 혼잣말부터 시끄러운 놈들
거의 2년째 장기여행중인데..
중국은 단체 관광객일 경우에 문제가 심각.. 근데 한 두명 다니는 배낭여행객들은 거의 문제가 없음.
영국 독일은 잘 모르겠는데 얘넨 술을 엄청 마시긴함..
미국은 얘네만 그런게 아니라 프랑스 미국 이런 지들이 좀 살고 선진국이다 생각하는 애들 중에 현지 문화 개무시하는 애들 종종 있었음
이스라엘... 얘넨 혼자든 둘이든 셋이든 정말 헬.. 심한 곳에서는
투어상품중에 이스라엘 애들 있는 곳에 조인하면 투어비 좀 깍아준다고 하는 투어사도 있음..
그런 곳에서 다른 나라애들이 워낙 이스라엘 애들 있으면 조인 안하겠다고 해서 그런듯.
특히 몇 박씩 해야하는 트레킹 상품등등은 이스라엘 애들 기피 증상 엄청남...
저는 순위에 없지만 호주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넨 긍적적으로 보면 돌아이가 많음
그냥 나라자체가 워낙 심심하고 크게 보면 대륙이지만 지들 입장에서는 섬이라..
돌아이짓 하면서 재미느끼고 같이 미쳐서 돌아이짓 하는거 엄청 좋아함...
롯데월드에서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 껴서 후룸라이드 2 시간 기다린적 있는데
집에 와서도 머리가 띵하고 환청 비슷한 것 까지 들림.
등산복 태클은 오지랖 같습니다만 ...
중국인은 선정 사유에 더 추가해야함.
금연구역이나 호텔 안 등 아무데서나 흡연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