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밀짚모자 일당의 견습 해적이 되어 서니호에 탑승, '어느 날의 항해'에 동참하게 된다.
항해 중에는 해군과 슈팅 배틀이 펼쳐지기도 하고, 밀짚모자 일당과 가까이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는 등 VR에서만 가능한 몰입도 높은 경험이 펼쳐진다.
호오?
이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밀짚모자 일당의 견습 해적이 되어 서니호에 탑승, '어느 날의 항해'에 동참하게 된다.
항해 중에는 해군과 슈팅 배틀이 펼쳐지기도 하고, 밀짚모자 일당과 가까이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는 등 VR에서만 가능한 몰입도 높은 경험이 펼쳐진다.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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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밍나..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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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디의 마음이 이해되는군요.
나미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