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는 사진 분류가 없어서 참 거시기 하네유..오랫만에 누드사진 한번 올려 봅니다. 아들넘 델꾸 집 옆에 개울에 산책 나갔는디 ./하도 땀을 삐찔 삐질 흘려서 옷 벗겨서 개울에 풍덩 집어 넣었더니 시원해서 좋은가 봅니다 .더운 여름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잘 쉬시소...
대충 보다 깜놀할뻔 했심더
최소한 아들의 자존심은 지켜 줍니더.... ㅜㅜ
물이 차긴 찬가보네유 ㄷㄷ 근육경직된게 ㄷㄷ
물이 차기 보다는 이 녀석은 기분이 좋으면 온몸에 힘을 주며 부르를 떠는 습성이 있습니다.
아기때부터요 ㅎㅎ
시원하다며 좋아 하더군요..
설마 니콘 포럼에서 누드를??
하고 얼릉 광클 하였는데~
통통한 엉덩이군요~ ㅎㅎ
복숭아 엉덩이 ㅎㅎㅎ
헌트횽님 누드인줄ㅠ
ㅜㅜ 주거쓰..
헉....아드님 괜찮으시겠어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