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아아아아ㅏ앙"
작가들중에서도 최강의 투명드래곤 작가가 울부짓었다
투명드래곤 작가는 졸라짱쎄서 작가들중에서 최강이엇다 셰익스피어나 헤밍웨이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겼따 투명드래곤 작가는 세상에서 하나엮다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다
추종자2017/07/22 16:19
야레야레... 귀찮다고?
네모2017/07/22 16:27
한국 판타지의 한 획을 그은 투명드래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rror2017/07/22 18:58
https://ensjtrans.com/2016/05/28/invisible-dragon-chapters-1-9-20020725/
but since the invisible dragon was a invisible dragon it was invisible
그러나 이미 지나 간 옛 적에 투명 댈곤은 투명 댈곤이었기에 투명했다.
"KEUAAAAAAAA"
INVISIBLE DRAGON IS SHOUTING.
THE PEOPLE JIZZ IN HIS PANTS.
"크아아아아"
투명 댈곤 이 울부지져따
사람들이 그의 바지 안에 오줌을 지렸다
비슷한 걸로는 피네간의 갱약이 있죠.
필시 문학계의 거성이 될 재목인데...
커서도 그 떡잎을 잃지않는 모습에 박수치고 갑니다
귀찮아.. 라니ㅋㅋㅋ 저도 당시 그 사이트에 있었는데 엄청난 이슈였던 기억이 나네요.
"귀찮아아아아아ㅏ앙"
작가들중에서도 최강의 투명드래곤 작가가 울부짓었다
투명드래곤 작가는 졸라짱쎄서 작가들중에서 최강이엇다 셰익스피어나 헤밍웨이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겼따 투명드래곤 작가는 세상에서 하나엮다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다
야레야레... 귀찮다고?
한국 판타지의 한 획을 그은 투명드래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ensjtrans.com/2016/05/28/invisible-dragon-chapters-1-9-20020725/
but since the invisible dragon was a invisible dragon it was invisible
그러나 이미 지나 간 옛 적에 투명 댈곤은 투명 댈곤이었기에 투명했다.
"KEUAAAAAAAA"
INVISIBLE DRAGON IS SHOUTING.
THE PEOPLE JIZZ IN HIS PANTS.
"크아아아아"
투명 댈곤 이 울부지져따
사람들이 그의 바지 안에 오줌을 지렸다
비슷한 걸로는 피네간의 갱약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