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을 성폭O하려던 30대 남자가 오히려 여고생에게 반격을 당했다.
오전 8시쯤 서울 구로동 구로공원 화장실을 나오던 여고생 이모(17)양에게 욕정을 느낀 일용직 노동자 장모(33)씨는
이양을 밀치며 화장실로 들어가 성폭O하려고 했으나
이양은 장씨가 들이댄 과도를 손으로 부러뜨리고 화장실 변기를 딛고 장씨의 가슴을 걷어찼다.
엉겁결에 역공을 당한 장씨는 놀라 달아났지만 이양은 장씨를 경찰에 신고해 결국 체포되었다.
이양은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을 당하다 보니 생각지 못한 괴력이 나왔다"라고 함.
과도를 손으로....?;;;
여고생 셋을 상대하려면 전차 하나가 필요하다고 하지
.
칼날잡기 ㄷㄷ;
여고생 손 괜찮냐. 부러뜨리는건 부러뜨리는 거라도 피 철철 났을 거 같은데
이 작가들 여고생에게 삥뜯긴게 분명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고생 셋을 상대하려면 전차 하나가 필요하다고 하지
여고생 하나에 전차 둘 아니었냐
그건 특수부대
.
ㅇㅎ...
이 작가들 여고생에게 삥뜯긴게 분명해
칼날잡기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과도를 손으롴ㅋㅋㅋㅋ
크큭...겨우 과도 입니까? 크큿
무서운 괴력이다. 철로만든 칼날을..
뭐하는 사람이죠
하필 장르가 배틀물이었ㄷ..
여고생 손 괜찮냐. 부러뜨리는건 부러뜨리는 거라도 피 철철 났을 거 같은데
1여고생=2특수대원이 사실이었나...
역시 지상최강의 생물병기....
카미야 활심류 비기...
공수입백인!
잠깐 저정도면 이미 인간이 아닌데?
과도가 왜 부러져? 바키 찍냐
.
음...이년은 10여고생 정도 될거같은데
? 아니 잠깐만요 칼을 맨손으로 부러뜨려??
키사마..코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