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시 보통 착불인가요?

저는 가격이 어찌됬든 선불로 보냅니다..
물론 배송비조로 더 받지도 않구요..

저도 택배거래를 하면 선불로 보내요..

인상좋게 마무리되면 착불로 고지했어도 선불 보낼때 있고
그저 그런사람은 그냥 착불보내요

중고거래 많이 했지만 착불로 보낸 경우는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선입금할때 배송비를 같이 받거나 제가 부담해주거나 둘중 하나였죠.
받을때 딱 한번 착불로 받아본 적이 있는데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

전 그냥 제가 선불로 돈내고 보통 보냅니다.

선불이 기분상에는 서로 좋지만
요즘 택배기사들이 연락도 없이 아무데나 놓고가는 경우가 많아 고가 상품은 위험하기도 해요
착불은 그마나 돈 받을려고 연락하거든요
우체국은 그나마 덜해서 선불로 하고 다른 택배는 구매자에 양해 구하고 착불로 보냅니다.

몇십만원 백여만원 짜리 팔면서 몇천원에 목숨거는 판매자 보면 불쌍하더군요

착불로보내야 배송원이 돈을받기위해 그나마 덜 험하게다룬다고한얘기를들었습니다. 그래서 약간 무거운 제품을 택배로 보낼때는 (착불 + 김치있습니다) 로 보냅니다.
그게아니라면 거래할때 택배비를 별도로 받고있습니다

보통 착불로 보낸다고 판매글은 쓰나
문자나 전화 주고받다가 좋은 분이면 선불로 바뀌고 과자도 넣어서 보내고 그렇게 되더군요 ㅠ

5만원 미만은 착불 그 이상은 선불

중고거래시 보통 거래하기 나름이지만 대부분 판매자가 결정합니다.
판매가격에 포함되거나 착불이다 등등

전 선불로 그냥 내요ㅋㅋ

보통 택배포함 안적혀 있으면 착불 이더라구요~

구입전 보통 물어봐서 협의하지않나요???

저는 착불이라고 쓰고 선불로 보내줍니다.

택배 금액까지 생각해서 금액을 책정하죠

파는사람 기분좋게 팔고 사는사람 기분좋게 사고 하라고 착불해본 적은 거의 없습니다.
착불로 받을 때는 많은데 강요할 수는 없는 문제라서 저쪽에서 착불하겠다면 그냥 그렇게 하시라 하고 끝내고요,
사전 네고요청 하지 않았으면 절대 현장네고 말 안꺼내는 게 철칙입니다.
거래도 인연인데 무조건 서로서로 기분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