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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잘못했네.
아이고 ㅋㅋ
영국은 애들때위 봐주지 않는군!!
동공지진 일으키면서 울먹거렸을 아이의 모습이
떠오른다
원칙대로 하는게 당연하다지만 보통은 그 아이 부모를 불려다가 얘기를 하지 5살짜리얘한테 벌금내라고 하고 자빠졌냐?ㅋㅋㅋ
저걸로 부모 부르는것도 어이없음.
일단 법을 어겻으니 부모를 부르는게 맞긴 함
미성년자이니 부모부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고구머// 5살 짜리 애한테 법 운운 하면서 벌칙금 얘기하는게
더 어이 없지 않을까요
으으으.. 진짜 트라우마 생길지도 모르겠다 ㄷㄷ
크 참교육 ㅋㅋ
저딴 걸로 벌금이라니;미친;
울나라였다면 어땠을까
경찰이 msg뿌려서 sns에 올려서 특진
경찰이 아니라 여경
식품이고 위생에 대해 명확히 알수 없는 나이인데
벌금무는건 오바지만 접게하는건 맞는듯
아빠의 도움을 받아서 시작했다잖아요.
위생에 문제가?
성인이 하는것도 위생에 문제 있을까 확인해봐야하는데요?
리얼 딱 공무원 ㅋㅋ
ㄷㄷㄷ
저런 공무원이 필요하긴하다 ....
우리나라 노점상은 공무원들 나오면 드러눕는데....
그러면 눈물에 현혹된 네티즌들이 실드 쳐주고 공무원들은 눈치보며
슬금슬금빠지고....
세금한푼안내 는 노점상들....
뭐야 절차대로 처리했잖아 공무원에게 박수를
유도리없는 칼같은 업무처리 공무원의 귀감이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훔
원칙대로 했네 ㅋㅋ
너무하다는 말에 의회가 미안하다 표하다니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칙대로 했고 또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니 잘됐네요
벌금 때리는게 맞잖아 ????
얘는 되고 성인은 안되고 노인도 안되고 ?????
생계가 어려운 사람이 팔면 벌금이 안되고 ??? 아이가 팔면 합법이고 ??? 부모 한테 벌금 때리는게 맞는거 같은데...
각종 여러 이유로 불법이 합법이 되믄 법이 깨지는거 아닌가 ...
님 어렸을때 레모네이드 타주는 게임했었죠
그거하고있는데 왠 공무원오더니 벌금 22만원 때리면서 게임오바되면 개기분좋겠네요
합법이라는게아니라 아이에게 말해봤자 아무 의미가 없으니 부모에게 말했어야한다는거죠 5살 짜리 아이에게 법에 저촉되니 가판을 접고 벌금을 언제까지 납부하라고 하면 아이가 잘도 알아먹겠네요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데요.
여기에선 학교에서 에코백 같은걸 15~20개씩 나눠주고 팔아오라고 시키기도 해요.
판매대금은 학교 발전 기금으로 쓰이구요.
큰 아이가 8살인데 3살짜리 동생 데리고 둘이 마트 앞에서 팔았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한국에선 그런 갚진 경험은 못했을 겁니다.
뭐 원칙대로 일하긴했네
법을 어긴건트루인데 외국에선 애기들이 레모네이드 장사하는거 개흔하고 관례적으로봐줌 사실상 할로윈축제도 남의집가서 과자안주면 장난친다고 협박하는거라 공갈협박죄 적용되는데 신고하진않잖슴 웃으면서 과자주지
아 쫌 유도리있게 처리하지.......자기일 한건 잘한거지만 뭐랄까 너무 기계적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