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두막이 dr때문에 엄청 까이는데 6d보다는 떨어지고 오막삼보다는 좋다고 하네요

제 말은 비슷한 시기에 오먹삼이랑 6d가 나왔는데 왜 그 당시에 중급기인 오막삼이 보급기인 6d보다 dr성능이 떨어지는데 고감도 마져 더 안좋은데 사진품질만을 보면 오막삼보다는 6d를 선택하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냐는 것이죠

오막삼이 먼저 나왔습니다. 이후 6D가 나왔지만 도긴개긴이라 퀄리티만으로 6D로 옮길 정도로 차이나지도 않았구요. 대신 위와 같은 편의성은 오막삼이 월등했지요. 지금은 그 5년 후고 육두막은 오히려 6D보다 떨어지니 실망들이 크신것 같습니다.

타사하고의 비교는 육두막만 그런 게 아니라 이때꺼지 항상 부족했죠 그렇게 치면 1dx2나 오막포의 4k동영상도 3년전 삼성 크롭미러리스 nx1만도 훨씬 못하고 역시 나온지 2-3년전 된 듯한 a7r2보다 사진의 품질이 훨씬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육두막이 향후 10년을 바라보는 제품은 아니지 않나요? 길어봐야 5년 정도??

댓글을 썼다가 지우신 것 같은데
5년이라고 쳐도 2022년까지 쓸 제품을 2017년 현 시점에 구형센서를 채용한 이 제품을 쓰라는 건.....6d라인은 원래 그렇게 쓰는 겁니까?
저라면 안삽니다.

타사와 비교할 만한게, 늘 같은 세대의 니콘이나 소니와는 한등급 센서 성능이 뒤쳐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비교한게 한세대 전 바디와 비교를 하는 거자나요..
그리고 캐논끼리 비교를 한다면
오막포와는 비슷하거나 약간 떨어지는 수준으로 넣어주면 되는 건데
왜 굳이 구형을 집어넣었냐는 거죠
가격 그까이꺼 100만원 더 지불할 용의도 있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요

근데 그 6디랑 오막삼 차이가.. 거기서 거기라서. 다들 동급으로 치부하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