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초등생 대자보~

저도 창문 열고 자는데 진짜 짜증나 죽겠네요.

공고기간도 붙였네.

PS. 아랫집 아저씨, 담배포장을 제가 얼핏 보니 발기부전 된다고 써있더라구요.
담배 줄이세요.

언놈인지 몰라도 애보다 지능이 낮은놈이 흠연하는듯

도장찍어줌 ㄷㄷㄷ

정말 담배냄세 짜증나죠...
그래서 세입자를 모두 금연자로 받아서 3년만에 금연건물을 만들었는데...
옆 단독주택사는분이 옥상에서 담배를 피더라구요.
담배연기 정말 멀리 가더군요.ㅎㅎㅎ
뭐 자기집 옥상에서 담배핀다는데 뭐라고도 못하겠고 아주 짜증입니다. ㅜㅜ

저런거 보고 안하면 그나마 인간이고,
그래도 피워대면 그건 사람 아니네요..

흡연충... 어디가나 민폐죠. 국가에서 담배판매를 금지해야 맞죠.

부끄러운 어른이네요...

지금 사는 주공아파트 이사오면서
가장 기대했던것이 길빵없겠지 라는 거였습니다.
하핫..구로구에 사는거랑 여기 주공에 사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네요.
주변의 위브나 다른 인간 아파트 단지완
분위기가 너무 다르네요.
단지내 돌아댕기면서 길빵은 기본이고
복도식인데 복도에서 담배 피우는 년도 있네요 ㅡㅡ
동 출입구 계단 앞에서 항상
젊은 여자 셋이서 쭈그려 앉아 가래침
뱉으면서 담배 피으는걸 매일 본단..
그냥 좀 살다가 대출 좀 받아서
일반 아파트 가려구요.
진짜 여기 주공아파트는 조선족 많은
구로랑 차이가 없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