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재앙

4대강의 녹조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서
부산의 앞바다는 녹조 천지이다
지금은 한창 시즌이라고 할 수 있는 휴가철에
녹조로 인해 해수욕장을 철거 시켜 지역 경제를
파탄 시켰다
그런데 그들은 아직도 자기들이 무엇을 잚못 했는지도
모른체 현정부가 4대강의 수문을 잘못 개방해서
녹조가 바다에 유입 되엇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그들은 무엇을 해도 쥐와 닭은 잘못이 없고
오로지 현정부만 나쁘다고 비난과 비판을 한다
오늘은 괴산의 수력발전 소장이 자살을 했다
자살의 원인 규명은 안되엇다고 했다
그의 죽음은 전적으로 쥐와 닭 때문이다
어쩌면 그의 죽음은 적페청산이 진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의 자살 러쉬에 대한 신호탄이 아닐까 싶다
지들의 배떼기를 채우려고 지들 입맛에 맞는
말 잘듣는 충직한 노예들만 골라 잡아
부패가 심한 곳에만 앉혀놓고 모든건 지들이
다가져 가고 챙겻음에도 죄가 밝혀지면 온갖
죄는 그들이 다 뒤집어 써야 했으니 그 심적 압박은
오죽 했을까
쥐와 닭이 싸놓은 똥은 현정부 임기가 만료 될때까지
쉴틈없이 터질 것이다
그리고 그 똥이 거의다 치워질 때 쯤이면
현 정부는 임기가 만료가 되어 다음 정부에서
현정부가 치워 놓은 길로 지나갈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