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지지라....
그건 그냥 지지하지 않는거 같은데요..
쿨내가 진동할 정도로 나기는 하는데..
별로..
멋져보이거나
혜안이 있어보이거나
더더욱이 통찰력 따위는 전혀...
전 그냥 무조건 지지하렵니다.
그럴일은 결코 없겠지만
만약 문재인 정부가 실패한다면 함께 손가락질 받고
같이 비난의 화살을 맞을지언정
제 기준에서
되도 않는 말장난..
어울리지 않는 쿨한척은 안하렵니다.
비판적지지 하시는분들..
니가 뭔데 이런글 쓰느냐 하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아직 살만하지 못해서
제 대통령 지켜야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306996
비판적 지지라... 또 다시 살만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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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그리고 임기후까지 지켜야죠 ....문통 같은 대통령은 이제 다시 오기 힘들거 같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김정숙 여사도 그렇고 ...지켜야죠
굿뜨. 맞습니다욤.. 먼 개소리인지. 멀 합리적으로다가 비판하는지. 걍 씨X 80%니 걍 지지해. 아님 이거 비판적 합리...올리는넘들 다 적폐니.
비판적 지지라...
비판할 일이 생기면 비판하는거지
왜 미리 비판적 지지를 해야하죠
내가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건가?
나는 아버지를 엄마를 아들을
비판적으로 지지한다
나는 도스토예프스키, 봉준호를 비판적으로 지지한다
왜?
그냥 분탕종자에요
비판이면 비판이고 지지면 지지인것이지
지지하기에 비판한다
사랑하기에 떠난다
정치판에 비판적 지지란 결코 없습지 않을까요
일단 탁현민이 그만두지 않도록 실체적인 힘을 강구해야합니다 탁현민은 단지 일개 행정관이 아니라 문통의 상징적인 방어선입니다
탁이 물러나게 되면 그다음은 누굴까요 ㅎㅎㅎ 조국 김상조 등으로 최종적으론 문통을 무장해제시켜서 걸레로 만들어놓겠죠
비판적 지지자란
난 학습 능력이 없는 상병신이오..., 라고 광고하는 것과 같다
근데 진짜 비판할게 없어서 비판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그런분들 신기함ㅋㅋ
뭐 칼라로 연결된 프로토스도 아니고 사람 생각이 다다른데 어떤 사람은 맘에 안드는점도 있을거고 그런거 비판할수도 있는거죠.
노무현 정부 시절에 '비판적 지지'라고 하면 뭔가 있어 보였는데,
그 결과는 이미 다 겪어 봤잖아요.
노무현이나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살아온 인생답게,
비판할 일이 있으면 지지자들도 소신있게 비판하면 되는데,
뭐, 벌써부터 비판적 지지니 뭐니 이런 건-_-a
뭔가, 쿨내 나는 것 같아서 비판적 지지를 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진짜 말만 비판적 지지이지, 솔직히 회색분자 아니오.
마치 정치판 보면서 쿨한 척 '정치인들은 다 그놈들이 그놈들이야'를
외치는 인간들과 별반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노무현 정부 시절에 '비판적 지지'라고 하던 분들이 참 많았는데,
또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그 참혹한 결과를 봤죠.
일단 밖에서오신 강철군단인지 강철호드분들은 부탁드리겠습니다.
나가.
정상적인 민주국가의 국민이라면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이라 하더라도
정부가 잘못된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그에대한 비판을 하는 것도 당연한 권리이죠..
무슨 북한같은 독재국가도 아니고 조건없이 지지하지 않으면 깔아뭉개겠다는 태도는
비정상적이라 생각되네요
더욱이 독재국가에서 인권변호사를 했었던 문재인의 지지자라면 말 할 것도 없죠
문재인이 신만큼 전지전능해서 모든 것이 완벽하고 절대적인 선의 기준이라면 왜 몇몇 사람들이 어떤 점에 대하여 비판하겠어요?
그리고 비판적으로 말하시는분들이 무슨 홍준표 처럼 무식하게 말끝만 잡고 트집만 잡는 것도 아닌데 왜이리 그런 사람들 싫어하는지요?
비판과 비난은 다르고 비판적 사고는 교과서에도 있는 내용입니다
노무현을 잊었나?
비판적 지지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관찰자가 아니라 당사자이기 때문입니다.
비판적지지.
지지자인 척하다 건수만 잡히면 물어뜯어주겠다라는거죠?
아니 진짜... 어쩌다가 지지한다는 말이 절대적 지지랑 비판적 지지로 나뉘었는지도 모르겠고...
비판적 지지라는 말이 이렇게 욕먹을 일이 된 것도 이해가 안되고...
이렇게 대통령이 뭘 하든 무조건 괜찮다는 분들이 그때 그 촛불 같이 든 분들 맞나 싶고....
잠이나 자야지..
덧붙이자면,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신도 아니고 당연히 실수도 하고 실책도 하고, 또 유권자의 마음에 안 들 언행도 할 수 있어요.
사람 생각이라는 게 아주 천차만별이니까, 내가 보기에는 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면 비판 할 수 있죠.
노무현과 문재인이라는 사람은 자신이 비판을 받으면,
공부를 해오던지, 상대방의 논리적 헛점을 찾던지, 어찌됐든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반박할 것은 반박합니다.
이게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인 토론이고, 이 토론이 모이면 큰 담론이 됩니다.
기본은 너와 내가 다르다는 생각, 그리고 비판에서 출발하죠.
그런데 '비판적 지지'라니요?
비판적 지질는 말이 상당히 거슬리는 건, 우리는 이미 겪어 봤기 때문입닏.
뚝 까놓고 말해서 김대중 정부까지 '비판적 지지'라는 말은 살면서 들어본 적도 없어요.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거나,
혹은 지지하더라도 특정 부분에서는 비판하거나,
지지하더라도 비판할 건 비판하겠다라는 뜻에서 '비판적 지지'를 외치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조금 우스운 게, 굉장히 자신을 합리적인 사람으로 착각한다는 것이죠.
또한 어그로들이 분탕 치기 위해서 잘 사용하기도 했고,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비판적 지지'라는 말이 상당히 유행합니다.
이 10여 년 전에 이곳 시게에도 '나는 노무현의 비판적 지지자'라는 사람들 굉장히 많았죠.
지지를 하더라도 깔 건 깐다라는 뭔가 정치적 쿨내를 내세우는 것 같은데,
실제로 그 결과는 아주 참혹했죠.
비판할 건 비판 해야죠.
그런데 비판거리가 나오기도 전부터 '난 비판저 지지자'를 천명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죠.
그러니 굉장히 거슬리죠.
때론 어떻게 생각하면 '너 삽질만 해 봐. 하나만 걸려봐라' 요런 느낌도 드니까.
실제로 노무현 정부때 그런 '비판적 지지자'들이 많았고요.
진짜 지지자인지, 아닌지 알 길은 없으니,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니까 또 '비판적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비판을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비판적 지지자'라고 티 내고 다니네요.
비판적 지지자라는 말이 쿨하게 느껴져서 멋있나?
아니면 자신이 참 합리적인 사람으로 느껴지게 하나?
마지막으로 언급하자면,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는 '비판적 지지자'라는 말을 들어 본 적도 없고,
들어 볼 생각도 안 했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니 '비판적 지지자'라는 요 말이 튀어나오네요.
국정농단 사태 일어난지가 얼마전인데
그럼 비판할땐 그 국정농단 세력과 같이 현 정권을 비판한다는얘기고...
그 비판 한번이 가져올 파급력을 몰라서 그러나?
그 비판 한번에 줄줄이 묶어서 나올 뉴스들...
현정권 흔들고 깨서 국정농단 세력이 다시 국정잡을텐데 그걸 원해서 그러나? 국정농단세력이 다시 정권 잡는걸 원치 않으면 그냥 지지좀 해주면 안되나?
적폐들이 눈 시퍼렇게 뜨고 문재인 정권 5년 내내 반전을 시도하고 공격할 틈을 찾기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고
국민들이 온힘 모아 문통령을 지지해도 수십년 묵은 사악한 적폐들 개혁이 제대로 될지 미지수다.
비판적 지지? 개나 줘라 그딴 한가한 소리할 때가 아니다
아주 징글징글하다. 야당것들 꼬라지 보는것도 짱나는데.
비판적 지지 찬성합니다! 자한당 가서 하는거 대찬성!!!! ㅋㅋ
비판적 지지.....ㅋㅋ
조중동은 비판하고있을꺼고..
한경오도 지들이 비판적 지지한다고 생각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아주....
강철의 찰랑군단인가..503의 호위들인가..
박주민 의원도 말씀하셨고
개인적으론 지난 대선 경험상
매번 비슷한 시간즈음해서 동시다발적으로 공유된 의견들이 특정수의 비공과 함께 오더군요
그리고 지금의 청와대, 더불어민주당보다 사람같은 것은 없다고 보이기에 절대적으로 지지하렵니다 :D
비판할 건덕지나 있나? 절대선을 원하면 가까운 절이나 성당 교회를 가세요...아 요즘은 무슬림도 많지...
왜 이게 오유에서만 이슈가 되는걸까요.
찬성 비추 시스템이 문제 같습니다.
딴지게시판이나 북유게나 82쿡 게시판 자주 갑니다만
오유가 늘 흔들리고 약해요.
시스템 문제 같습니다.
비판적 지지?
뜨거운 얼음, 개혁보수같은 헛소리 말장난애 놀아나서 자신의 바판을 정당화하지 말고 그딴 단어 쓰려면 유래나 검색해보고 쓰십쇼. 오유 베오베 검색해도 나오는구만.
"나는 콩국수파인데 선택지가 물냉 비냉밖에 없으니 그나마 비슷한 물냉 시켜먹겠다."
"내 성향과 다르지만 딱 맞는 후보가 없는 와중에 딴놈 되면 큰일나니 지지하겠다"
가 말장난같은 비판적 지지라고요. 'ㅈ 같지만 그래도 지지해야지 어쩌겠냐' 라는 말이 언제부터 '나도 문재인 좋아하는데 이건 좀 아닌 듯' 으로 바꼈죠? 그따위로 쓰면서 자기 바판 합리화하려면 단어라도 새로 만들어 쓰던가. 단어 뜻도 모르고 창의성도 없는 사람들이 기레기 기득권 프레임에 놀아나면서 마치 자기가 순결하고 정의로운 민주시민인척 하는 모습이 얼마나 역겨운지 아십니까? 제 눈엔 왜곡된 정보로 박정희 찬영했던 당시 사람들보다 약간의 노력만 투자하면 어지간한 정보 알 수 있는데도 억지단어 억지논리 들먹이며 자기 주장 합리화하는 비판적지지 운운하는 사람들이 더 한심해 보입니다.
엥? 비판적 지지? 그거 완전 사랑의 매 아니냐?
제자를 너무 사랑해서 제자가 어긋난 길로 가지 않게..는 개뿔 그냥 폭력이지
옳쏘~~
닥치고 지지!!!!
니 주제부터 알고 비판하자.
그래서 나는 무조건 지지!
난 비판할 준비가 되어 있어.
그래서 비판거리가 나오기만 기다렸다가 비판할 거야.
난 합리적인 비판적 지지자니까.
문통 거울방 해놓고 비아그라 주문하고 드라마 보시지 않는한 저는 계속 지지합니다.
이게 엊그제 일 아닌가요?
디씨도 보니 쟤들 논리가 박근혜는 치우자.걔를 표준으로 볼래? 이거던데 이걸 어떻게 잊어요??
삼십년도 아니고 석달 전 일을.
지금이 비판적 지지같은 배부른 소리할 때인가요?
아직 적폐세력들과의 대결은 시작도 안했습니다. 무조건 지지를 해도 적폐세력들과의 대결에서 이길까 말까 한 상황인데, 답답합니다.
비판은 상대가 잘못하고있는 점이나 싫은 점을 꼬집어 말하고 시비를 따지는 행위죠?
비판 받는 그사람이 잘되고 잘하길 바래서,
지지자라는 이름으로 너 하는일 잘되길 바래서
하는 얘기가 비판.?
하지만 지금 그 비판, 아무리 옳은 소리여도
적들의 치명적인 무기로 이용될수 있다는것과 ,
우리가 겪은 적폐들이 어떤 태세를 취하고 있는지를
지지자라면 다 아는데.
지금 상대는 정상적인 정치인들이 아니예요. 국정농단에 공범자라고 불리는 놈들인데, 정상적인 정치판에서나 비판이 가능하지.
그런데....나라가 국민중심으로 흐르는 기조에 지지자들이 할만한 비판이 있을까도 싶고, 굳이 있다고 한다면 인사부문 정도? 그중에서도 "저사람 숨쉴때 좀 별로야..."이정도...?
그런 사람이 있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론 그분들 또한 지지자 이지만 비판적이라고 할수없는 개판적 지지자가 아닌가 싶네요.
이 중요한 시기에..개판적 지지자가 주목되는것은 정말 더욱 이해가 안됩니다. 그들은 지지자가 아닙니다.
적폐와 싸우는 지금 아군을 대표하는 자를 비판하는 자는 또라이지요. 또라이. 관 종.
전쟁났는데 아군이 바지에 똥쌌다고 총구겨눈 적들 앞에서 훈수를. 아군이 아닌거죠
요즘 군게에 그런이야기만 올라옴.
페미대통령때문에 ..
맹목적 지지자 때문에..
등등..
비판적 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달전만해도 9년동안 어떤생활을 해왔는지 까먹으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다 비추먹고 사라지는데
논쟁이 되는게 지금은 오유뿐이에요
비판적지지는 꿀만 빨겠다는 뜻임 이길때 잔나갈때는 지지하고 실패하거나 잘 못할때는 비난하고.. 야구팀 팬들도 그따우로 하는 인간들을 팬이라고 안한다 ㅉㅉ
아 진짜 비판적지지.. 스트레스받는다 진짜
자식 때리는 부모들이 자식 잘 되라고 그랬다는 거랑 뭐가 다름 ㅡㅡ
비판적지지합니다 쿨내 멋져보이려고 그런거ㅜ하는게 아니라사람마다 판단이 다른거겠죠
노무현때 기억안나냐고 그러시는데 노무현때 누가 비판적지지? 했나요?
그냥 언론은 물어뜯기만했고 국민들은 무비판적으로 언론이 하는말에 선동당한거지...
풋... 비판적지지... 푸흡... 낄낄낄...
문재인 정부도 모든 면에서 완벽할 순 없습니다.
잘못된 점은 비판하여 정책이 옳은 방향으로 수정될 수 있게 유도해야지요. Ex)페미 문제
실책 다소 있다 하더라도 현 정권이 부정되는 건 아니니까요.
이마저도 쿨내나는 깨시민 코스프레라며 조롱한다면 그건 맹목적 지지입니다.
몇몇 시게분들은 비판적 지지를 맹목적 지지 외의 모든 지지라고 정의내린 것 같습니다.
비판이면 비판, 지지면 지지, 유보면 유보지, 비판적 지지는 말이 안된다.
사안마다 비판, 지지, 유보가 갈릴 수는 있지만. 비판적 지지는 말이 안된다.
지지하는 데 그걸 아닌 것처럼 하는 게 비판적 지지고
비판하는 데 그게 아닌 것처럼 하는 게 비판적 지지다.
한마디로 거짓말과 속임수다.
비판이면 비판, 지지면 지지, 유보면 유보지, 비판적 지지는 말이 안된다.
사안마다 비판, 지지, 유보가 갈릴 수는 있지만. 비판적 지지는 말이 안된다.
지지하는 데 그걸 아닌 것처럼 하는 게 비판적 지지고
비판하는 데 그게 아닌 것처럼 하는 게 비판적 지지다.
한마디로 거짓말과 속임수다.
지지는 압도적으로 해야죠~ ㅎㅎ
비판이면 비판, 지지면 지지, 유보면 유보지, 비판적 지지는 말이 안된다.
사안마다 비판, 지지, 유보가 갈릴 수는 있지만. 비판적 지지는 말이 안된다.
지지하는 데 그걸 아닌 것처럼 하는 게 비판적 지지고
비판하는 데 그게 아닌 것처럼 하는 게 비판적 지지다.
한마디로 거짓말과 속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