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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잡넘도 있네요 ㅋ

옆집에 아는 아우가 하도 시달리기에 편을 좀 들어주고
같이 경찰을 불러서 얼씬 못하게 했더니 이러고 있네요
참 잡넘입니다
본인이 하면 될 것을 왜 준표를?
준표 지금 정신이 없을 것인데....ㅋㅋㅋ
준표를 넘 작게 보는 동창이네요
참고로 우리집은 근린상가 주택인데 말입니다
지하에 책 택배사업자 임대했는데 공장이라고 우기고 ㅋㅋ
그 아우 와이프에게 온 문자입니다 개가 웃을 일이네요
영남고에 똥칠을 하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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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dikky 2017/07/19 15:18

    ㅋㅋ~~ 생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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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7/07/19 15:19

    ㅋㅋㅋ 런닝셔츠 입고 옆집에 벨을 누르면서 연일 협박하더니
    경찰 부르니 꼬리내리고 조용히 돌아가고....
    암튼 개만도 못한 것들이 제법 많은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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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z 2017/07/19 15:44

    왜 저런데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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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7/07/19 15:45

    ㅋㅋㅋㅋ쓰레기급이네요 ㅎㅎ
    준표는 할 일 참 많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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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록잠팅™ 2017/07/19 16:45

    홍준표한테 옆집형 손봐달라고 청탁할라는걸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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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7/07/19 16:52

    한 번 와주면 좋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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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록잠팅™ 2017/07/19 16:53

    오면 기자들 부르믄 잼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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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7/07/19 17:03

    ㅋㅋㅋ 오길 빌어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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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록잠팅™ 2017/07/19 18:32

    기자들에게 말해주면 얼씨구나 좋쿠나 하고 달려오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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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쓰랄 2017/07/19 18:19

    엽집..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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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7/07/19 18:19

    ㅋㅋㅋ 준표 클라스는 달라도 달라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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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흑에너지 2017/07/19 18:26

    영남일보에 나올 일이네요
    우리빌라 3층 아주머니도 지하 내창고에 자기물건 허락도없이 넣었길래 뻬라고 했더니 바빠서 언제 뻴지모른다고 하고 있습니다
    옥상으로 통하는 문은 그 아주머니 물건으로 다 막혀있고 ㅜㅜ
    물건이란것이 보니 죄다 재활용 페트병 박스 기타 고물들...
    이거 경찰에 신고해야되나요?
    뭘 그렇게 주어다 쌓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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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7/07/19 18:31

    ㅎㅎ 신문사에 연락해보고 싶네요ㅋ
    미친 것들 천지네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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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라고해~~ 2017/07/19 18:34

    정말 배운게 없는 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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